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인사] 대전 중구

기사입력 : 2025년01월24일 13:55

최종수정 : 2025년01월24일 13:55

대전 중구 6급 이하 2월 3일자 인사

◇ 6급, 승진 - 9명

▲ 기획홍보실 김경숙, 이미경 ▲ 자치분권과 김서정 ▲ 평생교육과 양희진 ▲ 도시계획과 이선옥, 이준태 ▲ 건설과 권영균 ▲ 건강정책과 박동수 ▲ 대흥동 손혜경

◇ 6급, 전보 - 54명

▲ 기획홍보실 김지영 ▲ 정책개발실 김대현, 서유정 ▲ 재난안전과 윤석희, 조인기 ▲ 자치분권과 강재황 ▲ 회계과 정민호(전입) ▲ 민원여권과 권인숙, 송혁중 ▲ 문화체육관광과 김은주(전입), 김인환, 최석우(복직) ▲ 일자리경제과 이상임(전입), 이선희, 이재왕(전입) ▲ 세정과 신은영(승진), 장재철 ▲ 세원관리과 박시연, 한지윤(승진) ▲ 복지정책과 권용옥, 민순희 ▲ 사회복지과 권현민(승진), 조윤진, 제현희 ▲ 노인장애인과 김진영, 배은희 ▲ 여성아동과 송은 ▲ 도시계획과 김기성(전입) ▲ 공동주택과 조은한(승진) ▲ 도시재생과 우연기 ▲ 공원녹지과 박종철(교육복귀) ▲ 교통행정과 임수진(교육복귀) ▲ 위생과 강현희(교육복귀), 전민영(전입) ▲ 토지정보과 김영범(교육복귀) ▲ 건강정책과 전하연, 김종대 ▲ 건강증진과 황연화, 지혜현 ▲ 은행선화동 구민선, 이현숙 ▲ 목동 이훈 ▲ 중촌동 김인중 ▲ 대흥동 박찬경 ▲ 석교동 손기영, 최태원 ▲ 부사동 구윤하, 남현숙 ▲ 태평1동 박정미(교육복귀) ▲ 유천1동 유선옥 ▲ 유천2동 이재영(교육복귀) ▲ 문화1동 이지숙 ▲ 문화2동 김은경 ▲ 산성동 하규호(교육복귀)

◇ 6급, 중견리더양성과정 교육파견 - 8명

▲ 행정지원과(파견) 김성희, 김은미, 김은희, 김진영, 박민경, 오유경, 전건수, 정유진

◇ 7급, 승진 - 18명

▲ 정책개발실 오완택 ▲ 행정지원과 신환철, 최우윤 ▲ 재난안전과 김병건 ▲ 자치분권과 장영은 ▲ 회계과 김수진 ▲ 문화체육관광과 박성준 ▲ 일자리경제과 김보민, 이세연 ▲ 세정과 박재현 ▲ 세원관리과 송유진 ▲ 도시계획과 송유림, 이준구 ▲ 건설과 김영규 ▲ 위생과 홍혜린, 배다영 ▲ 토지정보과 유세희 ▲ 대사동 김명현

◇ 7급, 전보 - 64명

▲ 기획홍보실 김영석 ▲ 감사실 남수현, 남현자 ▲ 행정지원과 신기철 ▲ 자치분권과 김남국 ▲ 회계과 백승민 ▲ 민원여권과 육지영, 이상기(복직) ▲ 세정과 권혁민 ▲ 세원관리과 조나운 ▲ 복지정책과 신동현, 정지연 ▲ 사회복지과 박은정, 서지혜 ▲ 노인장애인과 윤광섭, 채범석 ▲ 여성아동과 윤송이, 이근철, 최이규(전입) ▲ 건설과 박웅진 ▲ 건축과 김지현(전입), 이주연, 장만익(복직) ▲ 도시재생과 전은식 ▲ 교통행정과 권성은, 김나현, 유은영(2.1.자 복직), 윤현숙(승진) ▲ 주차관리과 문지윤, 한경미 ▲ 기후환경과 이정희(전입), 조승연, 탁윤지 ▲ 위생과 박태경(복직), 이은미, 최미선 ▲ 토지정보과 서수연 ▲ 건강정책과 김민서, 이승주 ▲ 건강증진과 김예희, 박윤희 ▲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박명진 ▲ 목동 김보람(복직), 정지인 ▲ 대흥동 김범선 ▲ 문창동 최진영(승진) ▲ 석교동 박수영, 신소라, 장정일, 최원창 ▲ 대사동 박해성, 정소영 ▲ 부사동 신창수 ▲ 오류동 최수진(복직) ▲ 태평1동 이한솔, 조윤희 ▲ 태평2동 이명신 ▲ 유천1동 심영택, 이후상 ▲ 유천2동 이정모 ▲ 문화1동 김고운, 김용제 ▲ 산성동 이상준, 조성현

◇ 8급, 전보 - 58명

▲ 기획홍보실 김지원, 오수빈, 이유선 ▲ 정책개발실 양원규 ▲ 행정지원과 엄재훈, 유미림 ▲ 재난안전과 신지연, 조아라 ▲ 회계과 고대우, 이봉재, 이유나 ▲ 민원여권과 김경태, 이상훈, 최재윤 ▲ 일자리경제과 김규리, 박우진, 임연주 ▲ 복지정책과 임재균 ▲ 사회복지과 고준영, 김도연, 안수형(1.29.자 복직), 이미애 ▲ 여성아동과 신의연, 이민지 ▲ 건설과 김석형(승진), 박은정, 조윤주 ▲ 건축과 김신의, 성원준 ▲ 공원녹지과 윤원오 ▲ 교통행정과 박상훈 ▲ 주차관리과 김정연 ▲ 기후환경과 김대길, 김예원, 이주연 ▲ 건강정책과 이빛나(전입) ▲ 건강증진과 민승기 ▲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김광훈(전입), 김종아 ▲ 은행선화동 도은비, 이대현, 장예진 ▲ 목동 라윤상 ▲ 중촌동 김정연, 박현진 ▲ 문창동 황민수 ▲ 석교동 김준희 ▲ 대사동 김수지(복직) ▲ 용두동 장혜주 ▲ 오류동 김민수, 정인철(전입) ▲ 태평2동 한다운 ▲ 유천1동 최은혜 ▲ 문화1동 조혜진 ▲ 문화2동 김규리 ▲ 산성동 김찬미, 박희선, 장현희

◇ 9급, 전보 - 9명

▲ 정책개발실 박다빈 ▲ 재난안전과 이석진 ▲ 도시재생과 김은하 ▲ 토지정보과 정윤미 ▲ 유천2동 유영지 ▲ 문화2동 강규식, 김민아(전입) ▲ 산성동 김길영, 정소영(전입)

◇ 9급, 신규 - 8명

▲ 회계과 이한민 ▲ 건설과 김은규, 신동우, 이종하 ▲ 도시재생과 최서연 ▲ 공원녹지과 설우혁 ▲ 토지정보과 진가희 ▲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홍정표

◇ 청원경찰, 전보 - 4명

▲ 도시계획과 손석배 ▲ 공원녹지과 김원경 ▲ 효문화마을관리사업소 박지호, 오승세

◇ 대전광역시 전출자(14명)

▲6급 대전광역시 강권진, 김남수, 유성윤, 윤태용, 윤홍석, 최승범 ▲7급 대전광역시 박지은, 이소연, 조형원, 홍은기 ▲8급 대전광역시 박세환, 이경윤, 이재정, 차소라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중 관세협상, 명백한 중국의 승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미중 관세협상에 대해 중국내에서는 미국에 대항해 '승리'를 거뒀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중국의 매체들은 13일 일제히 미중관세협상 결과를 보도하고 나섰다. 관영매체들은 '승리했다'는 표현을 자제하고 있지만, 협상이 성공적이었다는 논조를 유지했다. 중국의 SNS상에서는 미국에 대항해 중국이 승리했다는 반응 일색이다.  12일 미중 양국의 협상단은 스위스 제네바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은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율을 145%에서 30%로, 중국은 미국에 대한 관세율을 125%에서 10%로 낮추기로 했다. 공동성명에서 양국은 추가적인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5년전인 2020년 1월 타결됐던 미중 관세협상 결과와는 차이가 크다. 당시 중국은 2000억달러 규모의 미국 제품 구매할 것을 약속했고, 강도 높은 지재권 보호 , 금융 서비스 시장 개방, 환율 투명성 강화 등을 보장했다. 이에 대한 대가로 미국은 관세를 일부 인하했다. 하지만 이번 미중 관세협상에서는 양국이 모두 동등하게 115%의 관세를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중국의 미국산 물품 구매나 시장개방에 대한 약속은 없었다. 양보 일변도였던 5년전과 달리 이번 미중 관세협상은 공평하고 평등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미국 매체 블룸버그는 "이번 미중 무역협상에서 중국은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결과를 얻었고, 미국은 끝내 양보했다"며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강대강 전술이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중국 매체 관찰자망은 "양국의 제네바 경제·무역 회담 공동성명 발표는 중국이 무역 전쟁에서 거둔 중대한 승리이자 중국이 투쟁을 견지한 결과"라며 "미국의 무역 괴롭힘에 맞서 항쟁할 용기가 조금도 없는 국가들과 비교하면 이번 승리의 무게가 더 무겁다"고 논평했다. 광다(光大)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은 국제 무역 투쟁에서 패권을 두려워하지 않고 굳건하게 맞선 결과 단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가장 먼저 미국에 대등한 보복성 관세를 부과하는 한편 국내적 국제적으로 대응조치를 내놓았다"고 덧붙였다. 자오상(招商)증권은 "중국은 미국과 공평하고 평등한 협상을 진행했으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호평했다. 이어 "중국은 우호적인 국가들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중국 경제의 대미 의존도를 낮췄고, 기술 진보와 군사력 확충 등이 이뤄졌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여론이 지나치게 고무되는 것을 경계하는 논설기사도 나왔다. 신화사는 '중미 경제무역 회담이 세계 경제 압박을 낮추고 신뢰를 증진시켰다'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양국의 대화 재개는 기쁜 일이지만, 양국간의 의견 차이 해소는 복잡하고 어려우며 장기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오성홍기와 미국 성조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ys1744@newspim.com 2025-05-13 09:53
사진
대법 "대법원장 청문회 출석 곤란"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대법원은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오는 14일 예정된 '사법부의 대선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국회에 전달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12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재판에 관한 청문회에 법관이 출석하는 것은 여러모로 곤란하다는 입장"이라며 "출석 요청을 받은 16명의 법관 모두 '청문회 출석요구에 대한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희대 대법원장. [사진=뉴스핌DB] 앞서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파기하고 유죄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민주당은 대법원이 이 후보 사건을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심리·선고해 사실상 대선에 개입했다며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7일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과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등을 의결했다. 청문회 증인으로는 조 대법원장과 판결에 관여한 대법관 11명이 전원 채택됐으며 대법원 수석·선임재판연구관, 대법원장 비서실장, 법원행정처 사법정보화실장 등 판사들도 포함됐다.  shl22@newspim.com 2025-05-12 18:24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