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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양특례시, AI·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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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대상 ChatGPT 프로그램 등 AI 활용 교육 추진
돌봄 전화·스마트 관제시스템 등 AI 행정서비스 선도
이동환 시장 "인공지능으로 스마트 시티 구현에 박차"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챗지피티(ChatGPT) 업무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으로 행정 혁신에 적극 나선다.

최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챗지피티, AI(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습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활용 역량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됐다. 이 자리에는 고양시 각 부서에서 14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고양시가 AI·데이터 기반으로 행정 혁신을 이끌어 갈 방침이다. [사진=고양시] 2025.01.25 atbodo@newspim.com

챗지피티 개념·기능 소개…심도 있는 교육 진행

이번 교육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챗지피티의 기본 개념과 주요 기능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기초를 배우고, 공공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실습을 통해 문서 요약, 보고서 작성 등의 작업에 챗지피티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챗지피티와 같은 AI도구를 이해하고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기술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시대에 적합한 행정업무 방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고양시 챗지피티(ChatGPT) 업무 활용 교육 모습. [사진=고양시] 2025.01.25 atbodo@newspim.com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미 사기업에서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서 공직사회에서도 언제 도입이 될지 관심이 많았는데, 실무적으로 접근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IT환경·디지털 전환 시대 적응 시도…AI 기술 활용

고양특례시는 이전부터 급변하는 IT환경과 디지털 전환(DX)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시도를 계속해왔다. 작년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AI교육을 실시했다.

인적자원과에서는 직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전환 소양교육'을 4차례 진행했고, 특히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실습과 활용 사례', '공직자를 위한 적법한 활용법' 과정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청 전경. [사진=최환금 기자] 2025.01.25 atbodo@newspim.com

정보통신담당관에서는 직원 정보화 교육의 'IT 트렌드 과정'을 확대했다. 500여 명의 교육 참여자 대부분이 실무자임을 감안해 23회의 교육 중 9회를 챗지피티 및 다양한 AI 활용, 데이터 분석 등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만족도도 5.0점 만점에 4.73점에 이를 만큼 높았다.

고양시는 혼자 사는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AI 돌봄 전화', 낙상·화재 등 특이사항을 실시간으로 감지해서 알려주는 '지능형 스마트 관제시스템' 등 AI를 활용한 행정 서비스도 이미 제공 중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챗지피티 업무활용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시대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AI 관련 교육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시티과에서는 챗지피티 등 생성형 AI를 실무적으로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이번 교육을 2월부터 시청을 비롯한 3개 구청(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을 순회하며 추진할 예정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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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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