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스튜디오삼익, 2024년 영업익 40억원…전년비 44%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4년 매출액 1079억원 기록…전년비 13.1%↑
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한 8억 원 손실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실적 달성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튜디오삼익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는 지난 2024년 매출액 1079억원, 영업이익 40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 13.1%, 영업이익 44%, 당기순이익은 70.9% 증가한 수치다.

스튜디오삼익은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풀필먼트 사업 급성장 ▲스칸디아 브랜드의 견고한 성장세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꼽았다. 특히 풀필먼트 부문 매출은 218억원으로 전년 대비 41.7% 증가했으며, 스칸디아 브랜드 매출도 95억원으로 전년 대비 40.9% 성장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3분기 티메프 사태로 인한 8억원의 손실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효율적인 마케팅 비용 집행 등을 통한 판관비 비중 감소, 고마진 제품 라인업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삼익 로고. [로고=스튜디오삼익]

스튜디오삼익은 올해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펫 관련 제품과 냉감이불 등 기능성 페브릭 제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할 예정"이라며 "현재 삼익가구에 한정된 풀필먼트 사업을 스칸디아 브랜드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해 차입금 규모를 최소화하여 금융비용을 절감 중으로 이를 통해 순이익 개선 효과 또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삼익은 상장 전 후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히 이행 중이다. 스튜디오삼익은 저평가된 주가 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지난해 5월, 11월 두차례에 걸쳐 4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이 외에도 주식 1주만 보유해도 회사가 제공하는 혜택(스튜디오삼익 대표 제품 5% 할인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주주우대 서비스를 런칭했다.

스튜디오삼익 최정석 대표이사는 "2024년 거둔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고객 가치 창출과 시장 경쟁력 강화에 주력함과 동시에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펼쳐 회사와 주주 모두가 동반 성장하는 한 해를 보내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