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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주의 AI 최신 리포트② 기관 주목 '50개 고성장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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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등장으로 중국증시에서 AI 투자열기 가열
기관 투자 포트폴리오 비중 늘리는 AI 성장기대주
증권사 컨센서스 기반, 고성장 기대 50개주 선별

이 기사는 2월 4일 오후 3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주의 AI 최신 리포트① 기관 주목 '50개 고성장 기대주'>에서 이어짐.

◆ 10대 AI 세부 분야, 50개 고성장 기대주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는 향후 실적 전망과 기관 평가 등을 종합해, 향후 고속성장이 기대되는 A주 AI 10대 세부 섹터의 50개 잠재 성장 대형주를 선별해 소개했다.

AI 인프라 설비 섹터는 주로 AI 하드웨어, AI 서버, AI 칩 등의 세부 영역으로 나뉜다. 그 중 AI 하드웨어에는 인쇄 회로 기판(PCB), 차세대 광모듈 패키징 기술인 CPO(Co-Packaged Optics), 데이터 센터 등 최대 수혜 영역들로 구성돼 있다.

중국 대표 광학엔진(광모듈) 연구개발업체 신역성통신기술(新易盛∙Eoptolink 300502.SZ),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인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 등은 대표적인 A주의 CPO 테마주로 AI 섹터 50개 고성장 기대주 명단에 포함됐다.

AI 응용 섹터는 주로 AI 게임, AI 마케팅, AI 응용제품 등의 세부 영역을 포함한다.

50개 고성장 기대주 리스트를 살펴보면, AI 게임 섹터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 운영 및 솔루션 제공업체이자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인 신주태악(神州泰嶽∙UltraPower 300002.SZ), AI 마케팅 섹터에서는 기업간 전자상거래 사업 및 인터넷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초점과기(焦點科技∙Focus Technology 002315.SZ), AI 응용제품 섹터에서는 스피커와 전문 오디오 제품 개발업체인 만보자(漫步者∙EDIFIER 002351.SZ)가 포함됐다.

현지 증권기관의 일관된 예측 데이터에 따르면, 50개 종목의 올해와 내년 순이익 증가율 예상 평균치(50개 종목의 2년간 순이익 증가율 총합/50개 전체 종목 수)는 105%를 초과하며, 중간치(50개 종목의 2년간 순이익 증가율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값)는 31%를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적으로 한무기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제작과 출판, 애니메이션 관련 완구와 용품 등을 판매하는 알파그룹(奧飛娛樂∙Alpha Group 002292.SZ), 원스톱 칩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원미전자(芯原股份∙Verisilicon 688521.SH), PDF(휴대용 문서 포맷) 관련 소프트웨어 제품을 생산하는 복흔소프트웨어(福昕軟件∙FOXIT 688095.SH), 인터넷생방송∙게임∙음악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업체 곤륜만유과기(昆侖萬維∙KUNLUN 300418.SZ) 등 5개 종목은 2025~2026년 순이익 증가율 예상 평균치가 100%를 넘어선다.

그 중에서도 한무기는 향후 2년간 순이익 증가율 평균치가 50개 종목 중 가장 높은 2550.35%에 달할 것으로 전문기관들은 예측했다.

국해증권(國海證券)은 한무기를 글로벌 스마트 칩 분야의 신흥 기업으로 평가하며, 클라우드-엣지-엔드 통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결합, 훈련 및 추론 융합, 통합 생태계를 갖춘 시리즈 지능형 칩 제품과 플랫폼 기반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평했다.

대모형(大模型, 수많은 파라미터를 보유한 인공 신경망 시스템으로 대형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방대한 양의 인간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도록 훈련된 AI 모델>과 유사함) 발전에 따른 연산 수요 확대와 기업 제품의 지속적인 제품 출시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흠증권(華鑫證券)은 알파그룹이 AI 기술의 대표적 응용분야 중 하나인 AI 완구 산업과 IP 경제에서 새로운 콘텐츠 생성, 새로운 시나리오 구축 등을 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50개 종목들은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적 경쟁우위를 갖췄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띈다.  

2023년 기준 50개 종목의 연구개발 투자 비중 중간치는 10%를 초과하며, A주 전체 종목의 평균 수준을 크게 상회한다.

한무기를 비롯해 중앙처리장치(CPU) 등 최첨단 프로세서 연구개발 업체 해광정보(海光信息∙HYGON, 688041.SH), 중국 유일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설계 및 생산 업체인 경가미전자(300474.SZ), 심원미전자 등은 연구개발비 비중이 전체 수익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증권(長城證券)은 해광 정보가 국산 연산 칩 분야의 선두주자로, CPU 및 도메인컨트롤유닛(DCU) 칩 기술 영역에서 국내 선두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신촹(信創, 정보기술응용혁신)+연산'의 국산화 침투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향후 성장할 수 있는 여력이 매우 크다고 평했다.

새해 들어 50개 종목은 주가적 측면에서도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1월 한달 간 누적 주가 상승폭 기준으로, 상하이종합지수 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한 종목은 50개 중 36개로, 70%가 넘는 수준을 기록 중이다. 50개 종목의 주가 평균 상승폭은 3.78%로 같은 기간 상하이종합지수 대비 약 7%포인트 앞섰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집적회로 및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개발업체 서심미전자(瑞芯微∙RockChip, 603893.SH), 미각지능(美格智能∙MEIG 002881.SZ), 인쇄회로기판(PCB) 연구개발 업체 성굉과기(勝宏科技∙Victory Giant Technology 300476.SZ), 초점과기 등 11개 종목은 1월 한달 간 주가가 10% 이상 상승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AI 글래스 테마주로 분류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 연구 개발업체 강관과기(康冠科技∙KTC 001308.SZ), 신주태악, 네트워크 게임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배포 업체 킹넷네트워크(愷英網絡∙Kingnet 002517.SZ), 네트워크 장비와 클라우드 서비스 장비 등을 제조하는 부사강산업인터넷(工業富聯∙Fii Foxconn 601138.SH) 등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모두 20배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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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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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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