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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九届亚冬会7日在哈尔滨开幕 韩国力争实现奖牌榜第二目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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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2月6日电 冬季亚运会,这一备受亚洲47亿人口瞩目的冬季体育盛会,将在时隔8年后再度拉开帷幕。第九届亚洲冬季运动会(亚冬会)将于7日晚9时(韩国时间)在中国哈尔滨国际会展体育中心隆重开幕。来自34个国家和地区的约1300名运动员将在为期8天的赛程中角逐64枚金牌。

本届亚冬会是继2017年第八届札幌亚冬会之后,时隔8年再次举办的亚冬会。原定于2021年举行的亚冬会因举办地选定困难及新冠疫情影响而被迫取消。

第九届亚冬会会徽"超越"。【图片=亚冬会官网】

此次哈尔滨亚冬会结束后,第十届亚冬会将于4年后的2029年在沙特阿拉伯举行。中国继1996年哈尔滨、2007年长春之后,第三次举办亚冬会,这也是继2022年北京冬奥会之后,时隔3年再次举办冬季国际综合性体育赛事。

本届亚冬会的主题口号为"冰雪同梦,亚洲同心(Dream of Winter, Love among Asia)",吉祥物为一对可爱的东北虎,分别名为"滨滨"和"妮妮"。

"滨滨"是冰上运动的吉祥物,身穿冬季运动服,佩戴红围巾、蓝手套,脚穿冰刀,形象活泼,仿佛正在快乐地滑冰。其名字取自"哈尔滨",象征着哈尔滨的欢迎与热情。"妮妮"则是雪上运动的吉祥物,身穿中国传统节庆红袄,形象喜庆,仿佛正在滑单板。她的名字取自"您"的谐音,寓意"哈尔滨欢迎您"。

第九届亚冬会的会徽名为"超越",由清华大学美术学院团队设计。会徽图案融合了短道速滑运动员奋力冲刺的姿态、哈尔滨市花——丁香花以及亚奥理事会的太阳图形等元素,巧妙地将中国文化与奥林匹克精神相结合。

图为4日,韩国代表团在仁川国际机场合影留念。【图片=大韩体育会提供】

韩国此次派出了由222人组成的代表团,其中包括148名运动员,将参加亚冬会全部大项,包括滑冰、滑雪、冰壶、冬季两项和滑雪登山等。韩国代表团的目标是连续两届蝉联综合奖牌榜第二名。

崔敏静、金吉利(金桔里)、朴智元等知名选手将参加韩国传统优势项目——短道速滑的比赛,金俊浩、车珉奎等选手也将出战速度滑冰项目。花样滑冰男单选手车俊焕作为世界锦标赛奖牌得主,是金牌的有力争夺者。此外,冰壶女子组、混合双人以及男子冰球等项目也被视为韩国军团冲击金牌的重点项目。

值得一提的是,朝鲜也将派运动员参加本届亚冬会。这是自2018年平昌冬奥会后,朝鲜首次参加冬季国际体育赛事。朝鲜此次仅派出3名花样滑冰选手参赛,力争在这一项目中斩获奖牌。(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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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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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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