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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美산 에너지 수입 확대 추진..."印 국영기업, 美 LNG 프로젝트 투자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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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가 미국산 에너지 수입 확대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도 국영 기업을 비롯한 대형 에너지 기업들이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구매를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판카즈 자인(Pankaj Jain) 인도 석유부 장관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인 장관은 "인도 석유 기업들이 LNG 추가 구매를 위해 미국 회사들과 협상하고 있다"며 가일(GAIL)·인디언 오일( Indian Oil)·BPCL(Bharat Petroleum Corporation Ltd) 등 인도 대형 에너지 기업들이 미국 기업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과 동시에 미국 LNG 수출 허가 동결을 해제한 이후 인도 기업들은 미국 LNG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도 검토 중이다.

산딥 쿠마르 굽타(Sandeep Kumar Gupta) 가일 회장은 "미국 LNG 공장 지분을 매수하거나 미국 LNG 구매를 위한 장기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로이터에 전했다.

로이터는 "인도는 주로 카타르와 LNG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해 왔다"고 짚었다. 

한편 모디 총리는 12일 미국을 방문한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인공지능(AI)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미국 워싱턴DC로 향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다.

모디 총리의 이번 방미 기간 양국 정상은 관세와 이민 문제에 대해 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미국산 무기 및 에너지 구매 확대와 원전 협력 강화 또한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7일 모디 총리와의 통화에서 양국 간 '공정한 무역'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도가 미국산 무기 수입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모디 총리는 10일 프랑스로의 출국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기대한다"며 "그의 첫 임기에 포괄적 글로벌 전략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 함께 일한 따뜻한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무역·에너지·공급망 복원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년 9월 2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우디(Howdy •'안녕하세요'의 텍사스 사투리) 모디! 함께하는 꿈, 밝은 미래' 행사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우)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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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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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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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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