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오후 6시부터 12시간 파생상품 거래한다...한국거래소 야간시장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밸류업 지속 노력...파생상품 야간거래 추진
투자자 신뢰 제고 방침...MSCI 지수 편입 목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국거래소가 밸류업 펀드 투입 단계적 확대, 파생상품 야간거래 도입 등을 추진, MSCI(모건스탠리캐피터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을 목표로 밸류업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11일 오후 한국거래소 서울지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한국거래소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RX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한국거래소 핵심전략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2.11 mironj19@newspim.com

정 이사장은 자본시장 밸류업 달성, 미래 성장동력 확보, 투자자 신뢰 제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4대 핵심전략으로 선정, 12개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우선 밸류업 프로그램의 확고한 정착을 위해 밸류업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표창 수여할 예쩡이다. 아울러 기업 간담회를 확대하고 밸류업 펀드 투입을 증대하는 등 정책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수사용권을 개방하고 한국물 지수 파생상품의 해외 상장을 허용하는 등 글로벌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또 파생상품시장 야간거래를 도입해 야간시간대 리스크 헤지 등 파생상품 투자자의 편익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KRX 대표 파생상품 10종이 포함되며, 거래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다.

인덱스 정보사업 조직 역량 강화 등 비즈니스 유닛의 사업체계 정비를 통해 거래소 수익모델을 다변화하고, AI 시대에 부합하는 데이터 생산, 관리, 유통체계 구축과 혁신 지수 라인업 확대를 기반으로 데이터, 인덱스 사업의 고도화도 추진한다.

부실, 한계기업의 퇴출을 강화하는 한편 IPO 시장 건전성 제고 노력을 토대로 진입, 퇴출 관련 시장 관리체계를 지속 개선해 투자자 신뢰를 제고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을 도입해 불법 공매도도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지도 재차 천명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뉴욕, 런던에 해외사무소를 개소,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K 밸류업 홍보 및 마케팅을 강화한다. 또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공시체계 확립을 위해 국제 표준을 적용한 차세대 상장공시시스템도 구축한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