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마감시황] CPI 충격 소화한 코스피, 종전 기대감에 1.36%↑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스닥 749.28 마감...0.55%↑
건설·기계·철강 등 재건 관련주 급등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예상치를 웃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소화하며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6%(34.78p) 오른 2583.17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3일 오후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세 등에 힘입어 전 거래일 종가보다 34.78포인트(1.36%) 오른 2,583.17로, 코스닥 지수는 4.10포인트(0.55%) 오른 749.28로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10원 내린 1,447.3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02.13 yym58@newspim.com

기관은 6707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인은 각각 6103억원과 109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0.45%)과 NAVER(-2.22%)를 제외한 모든 종목의 주가가 올랐다. 이중 현대차(5.25%)와 LG에너지솔루션(5.76%) 등의 상승 폭이 뚜렷했다.

업종별로는 건설(3.30%), 의료·정밀기기(3.26%), 기계·장비(2.77%), 화학(2.72%) 등의 주가가 올랐고 보험(-1.82%), 음식료·담배(-1.17%), 오락·문화(-0.82%) 등의 주가는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0.55%(4.10p) 오른 749.2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인은 각각 465억원과 257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기관은 644억원어치를 팔아 치웠다.

이날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8.17%) ▲에코프로(3.86%) ▲레인보우로보틱스(1.74%) ▲리노공업(0.22%) 등의 주가가 올랐고, ▲알테오젠(-1.85%) ▲HLB(-1.46%) ▲리가켐바이오(-0.69%) ▲클래시스(-0.79%) ▲휴젤(-0.77%) 등의 주가는 내렸다. 삼천당제약은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3.31%), 전기·전자(2.27%), 금융(2.26%), 운송장비·부품(1.86%), 건설(1.35%), 기계·장비(1.32%) 등의 주가가 올랐고 제약(-1.13%), 일반서비스(-0.94%), 운송·창고(-0.04%) 등의 주가는 내렸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물가 충격을 소화하며 지수가 상승했다"며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가시화됨에 따라 건설, 기계, 철강 등 재건 관련주가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상호 관세 우려가 일부 해소된 점도 투심 회복에 기여했다"며 "자동차 및 의약품이 상호 관세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미 존슨 하원의장 발언에 현대차, 기아 등 자동차주와 이차전지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0.49%(7.10원) 내린 14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