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미쉐린코리아, 라이더 변화에 맞춘 모터사이클 타이어 2종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쉐린 파워 시프트, 모든 주행 가능한 맥시 스쿠터 타이어
미쉐린 로드 W GT, 다양한 활용성 갖춘 스포츠 투어링 GT 타이어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미쉐린코리아(대표 제롬 뱅송)는 다변화하는 모터사이클 시장에 발맞춰 신제품 스쿠터 타이어 미쉐린 파워 시프트 (MICHELIN Power Shift)와 스포츠 투어링 GT 타이어 미쉐린 로드 W GT (MICHELIN Road W GT)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소비자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레저와 여가를 즐기는 라이더들의 변화하는 요구와 활용 방식을 반영하고, 모터사이클 분야에서 미쉐린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선보인다.

이는 미쉐린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과도 흐름을 같이 하는 것으로, 기존 시장에서의 성장을 굳건히 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에서의 기회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에두아르 드 푸페이유(Edouard De Peufeilhoux) 미쉐린 이륜 타이어 부문 총괄 디렉터는 "오늘날 모터사이클은 모빌리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쉐린 그룹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에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쉐린은 라이더와 제조사 모두에게 인정받아온 '안전성과 혁신'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계속해서 모색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요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미쉐린의 접근 방식은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커뮤팅 부문에서 미쉐린은 디지털화된 실험과 분석을 통해 개발된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쉐린이 독자적으로 설계한 소재를 사용하고 최첨단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검증했다"며 "또한 여성 라이더의 유입이 늘고 있는 레저 부문에서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타이어 제품군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미쉐린 파워 시프트(MICHELIN Power Shift) [사진=미쉐린코리아]

'미쉐린 파워 시프트'는 일상 주행과 스포츠 성능을 결합한 새로운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한 타이어로, 전통적인 스쿠터 타이어보다 더 향상된 성능과 활용성을 제공한다.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통해 라이더는 자신감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고무 컴파운드와 미쉐린 워터 에버그립(Michelin Water Evergrip) 기술을 채택해 젖은 노면에서도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한다.

미쉐린 파워 시프트에 적용된 최첨단 컴파운드는 기존의 미쉐린 스쿠터 타이어 대비 수명이 15% 향상돼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어 타이어 교체 주기를 늘려준다.

미쉐린이 혼다 골드윙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미쉐린 로드 W GT'는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긴 주행거리와 안전성을 결합해 우수한 활용성을 보장한다.

강화된 구조와 맞춤형 트레드 패턴, 그리고 뛰어난 내마모성을 갖춘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더욱 긴 주행거리를 제공하고, 젖은 노면에서도 우수한 접지력을 발휘한다.

미쉐린 로드 W GT(MICHELIN Road W GT) [사진=미쉐린코리아]

'미쉐린 로드 W GT'는 투어링과 스포츠 투어링 부문에서 검증된 미쉐린의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전륜 타이어 트레드에는 미쉐린이 독자적으로 개발해 특허를 받은 사이프를 적용해 뛰어난 배수 성능을 제공하며, 전륜과 후륜 타이어 모두 실리카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새로운 3중 래디얼 카커스(3-ply radial carcass) 기술을 채용해 안정적인 핸들링과 부드러운 코너링 성능을 제공한다.

미쉐린코리아는 이번 모터사이클 타이어 신제품 2종 출시 기념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신규 모델 구매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미쉐린 바이크 타이어 취급점에서 신제품 2종을 포함한 미쉐린 파워 6, 미쉐린 GP2, 미쉐린 로드 6, 미쉐린 로드 6 GT 등 주요 미쉐린 모터 사이클 타이어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5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