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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 창업 겨루기"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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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 취득세, 보유세, 증여세, 상속세 등 자산과 관련된 세금에 대해 AI를 활용해 과세유형을 판단하고 컨설팅해주는 ㈜뉴아이는 하나은행 등 금융권과 업무협약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TIPS, 한국투자액셀러레이트 등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하고 있다.(2024년 대상)

#㈜케이알지그룹은 청년층의 보증금 부담을 낮춰줄 수 있도록 사업자가 임차인의 월세 보증인이 돼 임차인이 월세를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사업자가 임대인에게 월세를 지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10건에서 2024년 50건으로 계약건수가 대폭 증가하며 사업 확장 중에 있다.(2023년 행안부 왕중왕전 최우수상)

부동산과 프롭테크(Prop Tech) 분야 최신 정보기술을 결합한 부동산서비스산업 분야 새싹기업을 육성하는 경진대회가 열린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25일부터 모집한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는 부동산산업에 대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창업을 촉진하고 '프롭테크'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부터 개최해 올해 여덟 번째를 맞이하게 된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 채널과 빅데이터 분석, VR(가상현실)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행사포스터 [자료=국토부]

이번 경진대회는 예비창업자를 포함해 창업 3년 이하 도전창업부문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4년 이상 7년 이하 성장도약부문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7월 말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

 

창업기획 전문가, 벤처투자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각 부문별 서류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우수성, 창업가능성, 혁신기술성 등을 평가한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창업캠프 참가팀(20팀)에게는 투자유치를 위한 창업교육 및 투자컨설팅 등 맞춤형 1대1 멘토링을 제공하고 국토연구원과 한국부동산원 등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상팀에게는 중기부 '도전! K-스타트업 2025'와 행안부 '제13회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와 같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입상팀 중 희망기업에게는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사옥에 마련된 '프롭테크빌리지'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창업경진대회 수상팀 중 3개 팀이 그해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 우수상(2팀)을 수상했으며 중기부 TIPS 선정 등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참고2 첨부)

부동산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및 7년 이하 창업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연구원 누리집에서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정희 국토부 토지정책과장은 "점차 급격하고 광범위하게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초기 창업자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며 "부동산서비스산업이 미래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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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尹 내란 선고 후 북부지법行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달 말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된다.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이 기소한 사건을 맡고 있는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100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오는 23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561명, 지방법원 판사 442명 등이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서 취재진들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2025.04.21 photo@newspim.com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련 혐의 심리를 맡아왔으며, 이 사건은 오는 19일 1심 선고기일만 남겨두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도 잔류한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을 심리한 재판장들 가운데 지 부장판사만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132명의 법관이 지법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됐다. 여성법관 비율은 45.5%(60명)이다. 연수원 40기 판사들이 처음으로 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진관 부장판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2025.09.30 photo@newspim.com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비재판보직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근무시기를 유연화하고, 보다 많은 법관에게 상고심 근무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재판연구관 보임을 확대했다. 재판중계, 재판지원 AI 도입 등 사법제도 관련 과제 추진을 위해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 기획조정심의관 1명을 증원했다. 서울남부지법 김기홍 판사가 겸임한다. 사법인공지능정책 수립을 위해 사법인공지능심의관 1명도 신설했다. 이강호 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가 해당 직을 수행한다. 신임법관 연수 및 법학전문대학원 강의 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법연수원 교수 1명도 증원했다. 퇴직 법관은 45명으로, 70~80명 규모였던 과거에 비해 절반 가까이나 줄었다. 퇴직자가 줄어든 이유로 '스마트워크' 제도의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마트워크는 재판이 없는 날 근무지가 아닌 법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 제도다. 대법원은 지난해부터 주 2회 원격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ight@newspim.com 2026-02-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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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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