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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아워오션 콘퍼런스' 개최…해수부, 분위기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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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30일 부산에서 개최 예정
APEC 의장국…장관급 회의 주최
강도형 장관, 21개국에 직접 설명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국제회의 '아워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가 오는 4월 말 한국에서 개최된다.

하지만 탄핵 정국 속에서 자칫 분위기 조성에 찬물을 끼얹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가 각국의 외교사절을 초청해 설명회를 열고 차질없는 준비를 약속했다.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해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OC)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도현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해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OC) 설명회를 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5.02.24 dream@newspim.com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탈리아, 벨기에, 세네갈, 필리핀 등 주한 대사 21명을 포함해 70여 명의 외교사절이 참석하며,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로 OOC의 준비 현황과 내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워오션 콘퍼런스는 해양이슈에 대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국제기구·글로벌 NGO 등 여러 해양주체들이 자발적 공약을 발표하는 고위급 해양 국제회의다. 이번 제10차 OOC는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해수부는 글로벌 해양문제 해결에 OOC 참석 주체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회의의 슬로건을 'Our Ocean, Our Action'으로 정했다.

강도현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해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OC) 설명회를 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5.02.24 dream@newspim.com

또한 OOC의 6개 기본의제(해양보호구역, 해양경제,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어업, 해양오염, 해양안보)에 더해 개최국의 특별의제로서 '해양디지털'을 제안해 해양분야가 직면한 도전과제에 대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돌파구를 마련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특히 해운·조선 및 디지털 강국인 대한민국의 강점을 살려 '해운·조선 및 해양디지털 비즈니스 서밋'과 특별 전시 등 다양한 특별행사를 개최해 전 세계 해양리더들과 해양수산기업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도현 해양수산부 장관이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해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OC) 설명회를 갖고 각국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5.02.24 dream@newspim.com

한편 우리나라는 올해 APEC 의장국으로서 제5차 APEC 해양관계장관회의(4.30~5.1) 등 다양한 장관급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고위급 해양리더들이 모이는 OOC와 APEC 해양관계장관회의가 서로 시너지를 발휘해 해양 이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다.

제10차 OOC에는 정상·고위급을 포함한 정부 대표단, 국제기구, 글로벌 NGO, 기업 등 약 2000명의 외빈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APEC 회원국에서 많은 고위급인사가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가 전 세계 해양 주체들이 글로벌 해양이슈를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동을 이끌어내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면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규모 해양 국제회의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OC) 리플렛 [자료=해양수산부] 2025.02.24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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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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