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부산항만공사 신임 사장에 송상근 전 해수부 차관 임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968년 경남 함안 출생…행정고시 36회
해양정책실장 등 해양수산부 요직 역임
"부산항, 글로벌 거점항만 육성 적임자"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부산항만공사 신임 사장에 송상근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임명됐다.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오는 10일자로 부산항만공사 제8대 사장에 송상근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5년 2월 10일부터 2028년 2월 9일까지 3년이다.

송상근 신임 사장은 1968년 경남 함안 출생으로 진주동명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해양대 해운경영학 석사와 박사를 수료했다.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국토해양부 항만물류기획과장, 해양수산부 대변인, 주영대사관 공사참사관,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해양수산부 차관을 지내고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6.23 yooksa@newspim.com

송 사장은 해양수산 전반에 대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뿐만 아니라 국제적 감각까지 겸비한 해운·항만·국제물류 전문가로 평가받는 해양수산분야 정책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해운동맹 재편, 지정학 분쟁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운물류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부산항을 세계적인 거점항만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해수부는 "부산항만공사의 경영 안정은 물론,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 북항 재개발 등 부산항의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11월부터 진행된 2차 사장 공모가 마무리됨에 따라 부산항만공사는 리더십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부산항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