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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위기극복 및 무재해' 임직원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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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안전·친환경 제련소로 재도약"
"조업정지 기간 슬기롭게 극복…재가동 철저 준비"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영풍 석포제련소(소장 김기호)는 26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 1공장에서 '위기극복 및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장기간 조업정지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우리나라 제조분야 기업 역사에 유례없는 1개월 30일이라는 장기간의 조업정지 기간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재가동을 위한 철저한 준비와 함께 환경 및 안전사고 없는 조업정지 기간을 만들기 위한 다짐의 자리로 마련됐다.

영풍 석포제련소 1공장에서 열린 '위기극복 및 무재해 결의대회'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영풍]

결의대회에는 필수 근무인원을 제외한 임직원 300여 명과 박현국 봉화군수, 김기호 석포제련소장, 강철희 노조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노사 양측 대표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안전사고 예방 ▲중대재해 ZERO화 ▲대기배출기준 준수 ▲환경법령 철저 준수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 등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어 임직원들은 "나의 고장 석포, 함께하는 석포제련소", "위기를 기회로, 환경·안전 제일", "우리 모두 함께, 새롭게 시작"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위기극복의 의지와 결속력을 다졌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이번 조업정지 기간을 환경·안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기회로 삼고, 재가동 이후에는 더욱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석포제련소장을 겸하고 있는 영풍 김기호 사장은 "조업정지 기간 동안 환경과 안전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개선을 통해 더 깨끗하고 안전한 제련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재도약을 준비해 조업 재개 후 더 나은 제련소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영풍은 1970년부터 경북 봉화군에 아연 생산 능력 세계 4위 규모의 종합비철금속 제련소인 영풍 석포제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석포제련소는 약 7000억~8000억원 규모의 종합 환경안전개선 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매해 1000억원 안팎의 환경·안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2021년 세계 제련소 최초로 친환경 수처리 시스템인 무방류 시스템을 도입해 석포제련소 공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외부로 배출하지 않고 전량 재처리하여 깨끗한 물로 만들어 공정에 재활용해오고 있다.

이 무방류시스템은 최근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영풍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대표적인 핵심 환경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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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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