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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안산시, 건강 도시브랜드 가치..."스포츠로 하나 되는 건강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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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참여 활성화...프로그램 확대
대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 추진
시민 중심 프로스포츠 문화 구축
이민근 시장 "전국서 으뜸가는 체육 도시 중 하나로 자리 매김"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올해 '모두가 즐기는 체육, 스포츠로 하나 되는 건강한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체육을 통해 시민이 건강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스포츠가 지역사회의 건강과 활력을 증진 시키는 중요한 수단임을 인식하고,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 2월 22일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fc 홈개막전에서 열띤 응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안산시]

특히, 안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내 결속력을 강화하는 긍정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안산시는 스포츠를 매개로 문화적 소통과 교류의 장을 확대함으로써 체육으로 하나 되는 건강한 도시로 도약한다는 비전이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의 구체적인 전략과 계획을 조명했다.

◆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프로그램 확대

안산시는 스포츠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시민 중심 공공체육시설 조성 ▲생활체육 시민 참여 활성화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 ▲취약계층 건강 증진 ▲엘리트 체육 육성 ▲프로스포츠 문화 구축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이를 중점 추진해 나간다.

우선, 시민 중심의 공공 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총 26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 사업비로 ▲와동배드민턴장 제2전용구장 건립 ▲민속운동장 및 당곡운동장 환경 개선 등 총 20여 개의 시설 개선 사업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현재 조성 중인 관산체육문화센터와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인 만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생활체육 분야에 있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종목별 체육대회를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선호하는 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하고 공정하게 경쟁하며 즐길 수 있도록, 안산도시공사와 안산시스포츠클럽 등과 상호협력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대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 추진

안산시는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에 나설 계획도 밝혔다. 전국 규모의 당구대회, 국제오픈 태권도대회, 안산 마라톤 대회 등 전국 단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도 지속 확대된다.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체육활동에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장애인에게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제공하며, 월 한도액과 지원 인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기업과 장애인 체육 선수를 연계한 장애인체육 직장 연계 사업을 추진, 장애인 체육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체육 활성화와 우수선수 육성을 위한 엘리트 체육 지원도 강화해 나간다.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내고, 체계적인 체육 교육을 통해 유망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유도부 김하윤 선수를 비롯해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의 우수한 선수들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23년 10월 5일 열린 관산체육문화센터 건립 기공식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 "시민 중심 프로스포츠 문화 구축"

안산시는 시민 중심 프로스포츠 문화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지난 2017년 창단한 안산그리너스 FC의 홈구장인 안산와~스타디움에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이 한층 역동적이고 현장감 높은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가변석과 LED 광고 보드를 설치해 경기장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

이러한 노력 등에 힘입어 안산그리너스FC는 지난 2월 2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1Round 홈 개막전에서 총 관중수 1만 1203명을 끌어 모으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안산그리너스 FC는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 전 프로선수의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하고, 팬들과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시민프로구단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의 건강권 보장과 활기찬 일상을 위해 체육시설 확충에서부터 프로스포츠 문화 구축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라며 "안산시가 명실상부 전국에서 으뜸가는 체육 도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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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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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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