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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둘러싼 전·현직 직원들의 채용 비리 논란이 거센 가운데 5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습. 선관위는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지난 4일 "일부 고위직 자녀 경력 채용의 문제와 복무기강 해이 등에 대해 국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회에서 통제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경우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03월05일 11:38
최종수정 : 2025년03월05일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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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둘러싼 전·현직 직원들의 채용 비리 논란이 거센 가운데 5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습. 선관위는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지난 4일 "일부 고위직 자녀 경력 채용의 문제와 복무기강 해이 등에 대해 국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회에서 통제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경우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