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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재명 압박…"여야 초월 국민개헌연합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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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의혹엔 "어떤 수사든 적극 협조할 것"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여야를 초월하는 국민개헌연합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대한민국헌정회, 민주화추진협의회 주최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 대토론회'에서 "이재명 대표께서 별로 이 개헌안에 대해 관심을 표하지 않고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대한민국헌정회, 민주화추진협의회 주최로 열린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 대토론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3.06 pangbin@newspim.com

그는 "조금 압박하는 의미에서 가칭 국민개헌연합이라는 것을 여야를 초월해서 한번 만들어 본다면, 그리고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서 국민께 호소한다면 좋은 개헌의 기회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이어 "연합까지 이르지 못한다면 국민개헌협의체 같은 것이라도 한번 만들어서 논의해볼 가치가 있다"며 "내각은 의회를 해산할 수 있는 권리, 의회는 내각을 불신임해서 지금 벌어지는 정치적 혼란을 미연에 제도적으로 견제와 균형을 통해 방지할 수 있는 조항들이 새로 마련되는 개헌안에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오 시장은 토론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여야간 권한 충돌이 사전에 제도적으로 해결될 시스템이 있었다면 국민적 혼란은 피할 수 있지 않겠냔 관점에서 개헌론을 꺼냈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의혹과 관련해선 "다행스럽게도 검찰 수사가 매우 활기를 띠고 있다"며 "어떤 형태의 수사든 적극 협조할 생각이다. 빨리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국민적 의혹을 밝혀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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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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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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