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확충과 회원 국익 확대 노력"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한국PR협회(KPRA)는 6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29대 회장으로 조영석 전 아시아나항공 전무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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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은 조영석 신임 한국PR협회장의 모습 [사진=한국PR협회] 2025.03.06 stpoemseok@newspim.com |
조 신임 회장은 고려대학교 학사와 연세대학교 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한국PR협회 부회장, 한국광고주협회 운영위원, 한국광고총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조 신임 회장은 "재정 확충과 회원 권익 확대를 통해 협회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도록 힘쓰겠다"며 "호혜적 관계를 만드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 그리고 PR 전문가의 역할의 확대를 위해 한국PR협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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