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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선제골·추가골 배달 이재성, 경기 최우수선수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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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재성이 도움 2개를 올리며 맹활약한 마인츠가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4연승을 질주했다.

이재성은 8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파르크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의 3-1 승리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전반 39분 파울 네벨이 터뜨린 선제골과 후반 32분 나딤 아미리의 추가 골은 이재성의 발끝에서 비롯됐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마인츠 이재성이 8일 묀헨글라트바흐와 원정경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마인츠] 2025.03.08 zangpabo@newspim.com

이로써 이재성은 지난달 장크트파울리와 23라운드 1골 1도움 이후 2경기 만에 다시 멀티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며 분데스리가에서 6골 5도움을 기록했다.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인 포칼에서 1도움을 포함하면 공식경기 공격 포인트는 12개(6골 6도움)가 된다.

마인츠는 리그 4연승을 포함해 5경기 무패(4승 1무) 행진을 펼치며 프랑크푸르트(승점 42)를 밀어내고 3위(승점 44)에 올라섰다.

전반 39분 이재성은 페널티 지역 왼쪽을 파고들며 중앙으로 찔러넣었고, 네벨이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분 도미니크 코어가 추가골을 넣으며 2골 차로 앞선 마인츠는 후반 28분 슈테판 라이너에게 추격골을 내줬다.

그러나 후반 32분 아미리에게서 공을 받은 이재성은 페널티 아크 근처에서 패스를 돌려줬고, 아미리는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재성은 후반 42분 아르민도 지프로 교체됐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은 이재성에게 양 팀 최고인 평점 8.8점을 주며 경기 최우수선수로 꼽았다. 후스코어드닷컴은 팀 내 3번째로 높은 7.6점을 매겼다. 마인츠에서 함께 뛰는 홍현석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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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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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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