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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석방] 국민의힘 "무리한 수사·체포 강행 공수처장 즉각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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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해체 목소리 커져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이 무리하게 대통령 수사 및 체포를 강행했다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법원의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은 공수처가 무리하게 권한을 행사했고 절차적 잘못을 범했다는 것을 법원이 사실상 인정한 것"이라며 "오동운 공수처장에 대한 즉각 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과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2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며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5.01.22 mironj19@newspim.com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공수처의 졸속, 불법 수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법과 거짓의 연속이었다"며 "수사 초기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을 청구한 적 있는지에 대한 질의에 처음에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압수·통신 영장'에 대해서는 답변할 수 없다고 말을 바꿨다"고 비판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이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영장쇼핑 논란도 계속되고 있고 명백한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국민의힘은 사기·불법 수사 수괴 오동운 공수처장과 공수처 만행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회에 공수처를 해체해야 한다는 국민의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나경원 국회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하명 수사처, 불법 수사처인 공수처는 마땅히 폐지돼야 한다"며 "신속한 해체를 위해 공수처 즉시 해체법을 추가로 대표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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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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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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