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서부발전, '체인지 메이커' 5인 시상…"사회 문제 창의적 발상으로 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일 '제6회 체인지 메이커 시상식' 열어
수상자 5인에 상금 1000만원·상패 수여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사회 문제를 창의적인 발상으로 해결한 '체인지 메이커'를 발굴해 시상했다. 총 5인의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주어졌다.

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제6회 체인지 메이커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체인지 메이커는 복지·환경·교육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한 혁신가를 발굴·지원해 사회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개선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로 6회차를 맞았다. 그동안 총 34명의 체인지 메이커를 발굴했다.

한국서부발전은 11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제6회 체인지 메이커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이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 [사진=한국서부발전] 2025.03.12 rang@newspim.com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신동호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자원과장, 이재열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심사위원장) 등을 비롯해 체인지 메이커 수상자와 서부발전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제6회 체인지 메이커로는 ▲박상원 늘픔가치 대표(복지) ▲김자유 누구나데이터 대표(복지) ▲김영록 락앤런 대표(경제) ▲김현진 하티웍스 대표(교육문화) ▲박찬우 플래닛 주민센터 대표(환경)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원과 표창장, 상패가 수여됐다.

이날 박상원 늘픔가치 대표는 '마을약사'를 양성한 공로로 체인지 메이커에 선정된 데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박상원 대표는 가정을 방문해 불용 의약품 수거와 의약품 이용에 대한 일대일 눈높이 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복약상담소'를 운영해 공익 실현에 앞장섰다.

김자유 누구나데이터 대표는 기부 경로 분석 솔루션 '오늘의 리포트'를 개발해 170개 비영리단체에 데이터분석 리포트를 제공했다. 아울러 김자유 대표는 스마트폰 등 이동 통신 기기에서 모금 누리집을 열 수 있는 '캠페이너스'를 개발해 800여개 비영리단체에 공급하는 등 기부 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영록 락앤런 대표는 전북의 대표 소멸 위기 지역인 장수군을 산악 마라톤의 성지로 만들고,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 청년 농부를 잇는 판로를 개척하는 등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현진 하티웍스 대표는 시각 장애인이 강사로 재택근무 할 수 있는 직무를 개발해 약 170명의 한국어 교원을 양성하는 등 장애인 고용과 관련한 대안을 제시했다.

박찬우 플래닛 주민센터 대표이사는 인구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ESG(환경·사회·투명경영) 프로그램 '소셜트립'을 운영한 공로로 체인지 메이커에 선정됐다. 또 박찬우 대표는 개인·기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 살리기 여행' 등을 운영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체인지 메이커는 사회 문제를 창의적 발상으로 해결해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실천하는 주인공"이라며 "서부발전은 보다 밝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체인지 메이커와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서부발전은 11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제6회 체인지 메이커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오른쪽 네 번째), 신동호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자원과장(왼쪽 첫 번째), 이재열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오른쪽 첫 번째), 박상원 늘픔가치 대표(오른쪽 다섯 번째), 김자유 누구나데이터 대표(왼쪽 네 번째), 김영록 락앤런 대표(왼쪽 세 번째), 김현진 하티웍스 대표(오른쪽 세 번째), 박찬우 플래닛 주민센터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한국서부발전] 2025.03.12 rang@newspim.com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