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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茶饮店相继进军韩国 当地年轻人接受度显著提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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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20日电 中国饮食文化正以前所未有的速度融入韩国市场,从各类餐饮品牌到丰富多彩的特色小吃,中式饮食正日益受到韩国消费者的青睐与追捧。近期,众多中国茶饮连锁品牌相继进军韩国市场,引发业界和消费者的广泛关注。

图为1日的首尔明洞商圈景象。【图片=纽斯频通讯社】

据餐饮业界19日消息,以中国传统"茶文化"为核心基础的茶饮店品牌正快速进军韩国市场。作为全球最大的茶叶消费国,中国相关饮品市场规模呈增长态势。

中国知名奶茶品牌霸王茶姬已正式宣布即将进入韩国市场。该品牌早在去年便开设了韩国官方社交媒体账号,并积极招募当地工作人员。霸王茶姬此前曾明确表示将战略性扩大全球市场布局,韩国市场正是其重点拓展区域之一。

值得一提的是,喜茶、茶百道等中国知名奶茶品牌已先一步成功进入韩国市场,并在首尔江南、弘大、明洞等核心商圈以及主要高等院校周边开设多家门店,部分品牌甚至成功入驻高端百货店餐饮区,深耕韩国本土市场。

目前,中国茶饮品牌在韩国庞大的咖啡市场中所占份额仍相对较低。由于韩国消费者普遍更加偏爱咖啡饮品,因此,中国茶饮品牌在韩国的主要客户群体仍以中国留学生、游客及部分其他外国人为主。一些门店甚至专门雇佣中国籍员工,但受语言沟通障碍的影响,整体服务体验有所折扣。此外,韩国本土咖啡连锁品牌知名度高,中国品牌仍面临提升品牌认知度的重大挑战。

值得关注的是,中国饮食文化正以更加多元化的形式深入韩国社会,其影响力已远超茶饮市场范畴,各类中式甜品和特色小吃也逐渐赢得韩国年轻人的热烈追捧。例如,糖葫芦、毛巾卷蛋糕等中国特色甜点迅速走红韩国街头,成为当地年轻人争相打卡的网红美食。

此外,麻辣烫在韩国市场的持久人气同样值得关注。尽管最初外界普遍认为它只是一种短暂的流行趋势,但如今麻辣烫已经稳固成为韩国餐饮市场的重要品类之一,并持续吸引着大量忠实消费者。

然而,韩国社会对中国食品的某些负面情绪依然存在,主要集中在食品卫生标准和服务态度等方面的担忧。

餐饮业专家表示,当代韩国年轻人拥有更多接触外国文化的机会,尤其是他们对新奇、独特的饮食体验表现出更加包容开放的态度,因此不论是普通民众还是知名艺人,都对中国饮食文化展现出浓厚而持久的兴趣。(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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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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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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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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