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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슈퍼볼·레슬링... 트럼프, 왜 '터프한' 경기만 골라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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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관중의 환호 즐겨... 78세 고령 이미지 불식"
성전환자 여성경기 출전 금지 서명... 지지층에 어필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종격투기(UFC)와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을 직관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레슬링선수권대회를 지켜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 센터에서 열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주최 레슬링 대회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레슬링 선수 출신인 짐 조던 연방 하원의원 등과 함께 관중석 맨 앞줄에서 관전했다.

[필라델피아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주최 레슬링 대회를 직관하고 있다. 2025.3.22 psoq1337@newspim.com

관중 환호 속에 경기장에 등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유에스에이"(USA·미국)를 연호하는 관중들에게 연신 불끈 쥔 주먹을 치켜들었다. 우승한 선수의 어깨를 두드려주며 직접 축하했다.

트럼프는 왜 터프한 경기만 직관할까. 트럼프가 남성적인 스포츠를 즐겨 찾는 이유를 분석한 AP통신은 "트럼프는 경기장에서 자신을 향한 관중들의 환호를 좋아한다"며 "격렬한 종목을 관전함으로써 78세 역대 최고령 대통령의 이미지를 불식시키려는 의도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뉴올리언스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0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리는 미국미식축구리그(NFL)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와 캔자스시티의 경기 시작 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5.2.10 psoq1337@newspim.com

취임후 성전환자들의 여성 스포츠 경기 출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트럼프가 남성미가 부각되는 종목의 경기 현장을 즐겨 찾아 핵심 지지층에 어필한다는 시각도 있다.

이날 트럼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전날 별세한 프로복싱 헤비급 챔피언 조지 포먼에 대해 "복싱 역사상 가장 큰 펀치를 자랑하던 위대한 파이터"라고 애도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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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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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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