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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镕访问小米工厂引关注 或联手高通组"三角联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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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24日电 韩国三星电子会长李在镕日前参观了中国小米电动汽车工厂。业界预测,双方合作范围有望从智能手机扩大至电动汽车领域。

图为小米发布的电动汽车SU7。【图片=纽斯频通讯社DB】

小米去年发布首款电动汽车SU7,该车型凭借自动驾驶功能及智能数字系统,已售出超13万辆。小米正利用其在智能手机领域累计的技术优势,加速提升技术水平。尤其是三星电子长期的合作伙伴——高通也与小米关系紧密,业界认为三星电子、高通和小米有望结成"三角联盟"。

据业界24日消息,李在镕于当地时间22日参观了位于北京的小米电动汽车生产线,并与小米董事长雷军会面。次日,他还出席了中国政府主办的"2025中国发展高层论坛"。

该论坛是中国领导人与全球企业CEO共商战略的重要活动,今年共有苹果、高通、宝马等80余位全球企业家出席。

据当地媒体报道,小米方面由董事长雷军、副董事长林斌亲自接待李在镕,双方讨论了在手机及电动汽车业务上合作可能性,高通CEO安蒙也共同出席了此次会面。

三星电子和小米在智能手机领域一直保持密切的合作关系。三星曾向小米旗舰机型供应图像传感器、OLED显示屏、移动DRAM及NAND闪存等。2019年双方还联合开发了1.08亿像素的图像传感器,并首次搭载在Mi CC9 Pro机型上。 

随着小米进军电动汽车领域,双方的合作范围有望扩展至显示屏、存储芯片及图像传感器等汽车零部件领域。SU7搭载的高级驾驶辅助系统(ADAS)需要多枚摄像头和高速数据存储装置。这正是三星电子汽车电子产品线(如ISOCELL Auto传感器、车载UFS存储芯片及DRAM、OLED面板)的优势所在。

特别是三星Display于2月与高通签订车载OLED的供应谅解备忘录(MOU)。考虑高通与小米在汽车电子领域的合作关系,业界推测三星、小米、高通有望形成三角合作关系。

业界人士指出,小米和三星在智能手机市场上虽是竞争关系,但在电动汽车这一领域则可能形成利益互补,三星电子拥有的图像传感器、显示器和存储芯片等关键零部件竞争力,与小米的电动汽车战略相结合,很可能转化为互补合作关系。(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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