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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기사입력 : 2025년03월27일 14:03

최종수정 : 2025년03월27일 14:03

<승진>

◇ 서기관

▲부총리실 김수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강병구 ▲경제공급망기획관실 공급망정책담당관실 김낙현 ▲경제공급망기획관실 공급망정책담당관실 김민진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형은 ▲예산실 예산정책과 정민철 ▲예산실 문화예산과 이국희 ▲세제실 환경에너지세제과 이정아 ▲세제실 국제조세제도과 고대현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 김형선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 전성준 ▲경제구조개혁국 경제구조개혁총괄과 서준익 ▲국고국 국유재산정책과 강보형 ▲국고국 계약정책과 박재홍 ▲국고국 출자관리과 석상훈 ▲재정정책국 재정정책총괄과 정윤홍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 김희준 ▲공공정책국 공공정책총괄과 이상용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 김민주 ▲기획재정부 송현정 ▲기획재정부 안창모 ▲기획재정부 채원혁

◇ 과학기술서기관

▲재정관리국 회계결산과 안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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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아직도 할 수 있는 선수 증명"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PGA에서 17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김효주(30)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7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골프클럽에서 열린 포드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전 끝에 릴리아 부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PGA 통산 7승을 수확한 김효주. [사진= LPGA] 2025.03.31 fineview@newspim.com 역전 우승이다. 3라운드까지 릴리아 부에게 4타 뒤진 공동5위로 출발한 김효주는 대회 마지막 날인 4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무려 8타를 줄였다. 릴리아 부와 나란히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동타를 이룬 김효주는 연장전이 벌어진 18번 홀(파4)에서 1.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승리를 확정지었다. LPGA 통산7승이다. 2015년과 2016년 각각 1승씩을 올린 그는 2021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2022년 롯데 챔피언십, 2023년 볼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스 클래식 등에서 6승을 수확한 뒤 1년5개월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는 매니지먼트사 지애드스포츠를 통해 "오늘 마지막까지 집중한 것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작년 겨울 전지훈련에서 열심히 훈련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샷감을 기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도 집중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는 그는, "그 결과 좋은 성과로 이어져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기쁨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새로운 샤프트와 퍼터를 사용한 것이 주효했다는 김효주는 "좋은 샷감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난 덕분에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LPGA에서 17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그는 "아직도 내가 할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해 너무 뿌듯하다"며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우승은 김아림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올해 두 번째 LPGA 투어 우승이다. 김효주는 "올 시즌, 한국 선수들의 상승 흐름에 좋은 기폭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fineview@newspim.com 2025-03-3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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