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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宪圭专栏】从小米和三星看重叠的韩中国立地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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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27日电(记者 崔宪圭)"2011年5月,因小米希望购买韩国手机零部件,我首次访问小米。当时,小米联合创始人兼CTO林斌在会议结束后请我们共进午餐。他们的愿景远不止于智能手机操作系统,更致力于自主生产手机,构建ICT生态链。在与日本屏幕供应商夏普合作的同时,小米亦希望与韩国供应商携手,因此委托我们引荐三星与LG的屏幕,并将策划书交由我们。

之后,笔者(大韩贸易投资振兴公社成都贸易馆馆长边龙燮)和团队立即着手寻找适合小米手机的屏幕供应商。在韩国拥有全球顶尖手机屏幕技术的三星与LG成为小米重点考虑的供应商。尽管我们积极转交了小米的策划书,力推合作,但得到的回复大多令人失望,归根结底是不愿为这家"默默无闻"的中国公司生产屏幕。

虽然在我们牵线下,小米最终与三星和LG总部进行了视频会议,但结果如预期般冷淡。韩方企业认为小米的新产品缺乏可靠性,且优先级不高,供货几近不可能,小米对此自然深感失落。"

【图片=网络】

上述文字节选自大韩贸易投资振兴公社成都贸易馆馆长边龙燮于2024年夏季为纽斯频(NEWSPIM)通讯社撰写的专栏《搬不走的邻居,期待一场春雨润中韩》,生动描绘了小米创业初期尝试与韩企洽谈零部件供应的艰辛历程。三十年河东三十年河西,小米如今已发展成为智能生态、AI芯片乃至电动汽车领域的顶尖科技企业。

3月24日,三星电子会长李在镕、美国高通CEO等全球IT行业巨擘赴中国参加论坛期间,特地参观了小米位于北京的电动汽车工厂。当天迎接他们并合影的,正是当年请边龙燮用餐、如今已是小米集团副董事长的林斌。

2011年,小米刚刚成立仅一年,工商注册文件墨迹未干,却已胆识过人,提出制造智能手机并向韩国企业请求供货,在当时的三星和LG看来无疑是"痴人说梦"。更何况,彼时全球显示屏市场处于供不应求的卖方状态,韩企拒绝小米的请求在情理之中。

如今的小米,已跃升为全球第三大智能手机制造商,更豪言将于数年内超越三星和苹果,问鼎全球智能手机市场。其业务版图从智能手机、家电、AI芯片延伸至电动汽车领域,在全球引发轰动。

小米于2024年3月中旬推出电动车SU7,仅不到一年销量即突破20万辆,震惊全球电动汽车市场。其全年销售目标也从最初的30万辆上调至35万辆,并计划在2025年年中推出新款YU7。

15年间,三星和小米的市场地位发生戏剧性反转。15年前,小米向三星请求供应手机屏幕被拒;如今,三星电子李在镕亲自参观小米的电动汽车工厂,显示出对潜在合作的极大兴趣。外界推测,双方可能探讨了三星向小米电动汽车供应显示屏和汽车芯片的合作方案。

但目前来看,三星能否成功打入小米电动汽车供应链仍是未知数。据中国业内人士透露,小米目前电动汽车所用的高端显示屏全部由中国本土企业供应。如SU7 Ultra搭载的中控屏由TCL提供,翻转仪表屏来自京东方,HUD抬头显示则由泽景提供。三星虽具备潜力,但能否撼动已形成的供应链仍不明朗。

在汽车芯片领域,小米与美国高通保持着紧密合作。小米不仅在手机上采用高通芯片,SU7同样采用高通核心汽车芯片,双方合作关系稳固。

高通正在加强与小米等中国本土企业在ADAS(高级驾驶辅助系统)与智能驾驶解决方案领域的合作。从高通在中国的深耕与活跃表现来看,不禁令人感慨:中美打经济战,真正"受伤"的或许是韩国企业。(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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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페덱 vs KIA 네일, 1차전 선발 그대로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과 KIA가 오는 26일로 연기된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삼성 크리스 페덱과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KBO는 25일 "지난 23일부터 내린 비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현재에도 계속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상에도 저녁까지 비 예보가 있고, 비가 그치더라도 그라운드 정비에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방수포를 걷어낸 후 다시 비가 내릴 경우 다음 날 경기 개최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금일 경기는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 선수단 및 관중 보호 차원에서 취소하고, 26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공지에 따라 삼성과 KIA의 PO 1차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으로 연기됐다. 삼성과 KIA는 연기된 PO 1차전 선발로 크리스 페덱과 제임스 네일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크리스 패덱이 25일 KIA와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를 위해 정장을 차려입고 왔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당초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박승규(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경기 취소 후 KIA 이범호 감독은 "타선은 지금 그대로 갈 생각이다. 상대성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며 "내일(26일)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해야겠지만, 아무래도 이 라인업이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페덱은 시즌 중반 영입된 삼성 외국인 선수로, 올 시즌 13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올 시즌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던 페덱은 MLB 통산 132경기(119경기 선발) 32승 43패,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 MLB 출신인 만큼 큰 기대를 모았던 페덱은 유독 KIA에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25로 부진했다. 특히 KIA 김태군 상대로 3타수 2피안타(1피홈런) 6타점에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3경기 3안타(3홈런) 8타점 4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페덱 상대 타율 0.167, 6타수 1안타(1홈런) 2삼진 1타점 1득점을 냈다.  [서울=뉴스핌]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로 연기된 삼성과 2026 KBO리그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선발로 나선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네일은 KIA의 1선발 외국인으로 지난 2024시즌부터 마운드에서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다.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삼성 테이블세터를 이룬 김성윤이 네일 상대 타율 0.800, 10타수 8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포수, 5번 타자로 예고된 강민호는 상대 타율 0.500, 4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삼성과 KIA는 지난 2024년 10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삼성이 1-0으로 앞선 6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우천으로 인한 서스펜디드가 선언됐다. 포스트시즌 사상 첫 서스펜디드 경기였다. 당시 삼성 원태인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보여줬고, 김헌곤의 선제 솔로포로 삼성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튿날은 날씨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진행되지 못했다. 결국 23일 재개된 경기에서 삼성은 무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KIA에 1-5로 역전패를 당했다. [서울=뉴스핌]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기로 예정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가 비로 젖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바로 이어 열린 2차전에서 분위기를 가져간 KIA는 8-3으로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3차전에서야 첫 승을 챙기긴 했지만, 이미 분위기를 내준 상태로 1승 4패로 KS를 마무리했다. 10년 만의 우승을 코앞에서 놓쳤다. 이번엔 가을 태풍이 삼성과 KIA의 PO 1차전 25일 경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 비가 양 팀에 어떻게 작용할지도 눈길을 끈다.  willowdy@newspim.com 2026-10-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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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1주년 연설문집 발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간의 연설과 주요 메시지를 종합한 '이재명 대통령 연설문집' 제1권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386쪽 분량의 이번 연설문집에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주요 정책 기조가 담긴 각종 공식 행사 연설문은 물론, 국민과 소통해 온 SNS 메시지까지 폭넓게 수록됐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6월 4일 열린 대통령 취임 선서문부터 올해 5월 30일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SNS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지난 1년 동안 발신된 주요 메시지가 망라됐다. 책의 권두에는 국정 운영의 결정적 순간들을 담은 화보 사진이 함께 실렸다. 연설문집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된다. 실물 책자는 입법·사법·행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주요 국공립·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자책(e-Book)은 청와대 홈페이지를 비롯해 정부 정책브리핑, 정책주간지 'K-공감' 웹사이트, 그리고 시중 주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예스24·알라딘·구글북스·애플i북스·리디북스·밀리의 서재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자책에는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해 연설 당시의 생중계 영상 링크를 바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해 음성 변환용 코드를 탑재하는 등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yjlee@newspim.com 2026-10-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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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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