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테라뷰, 한국·대만에서 '반도체 검사 핵심 기술' 특허 등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독자적인 프로브 특허 기술로 반도체 칩 생산공정 효율화 및 수율 극대화
올해 상장 예정… 영국 최초 코스닥 상장사 탄생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테라헤르츠 기술 및 솔루션 선도기업 테라뷰는 최근 한국과 대만에서 반도체 패키징 검사 시스템(EOTPR)의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1일 밝혔다.

테라뷰의 'EOTPR(Electro-Optical Terahertz Pulsed Reflectometry)'은 테라헤르츠 반사파를 이용해 비파괴 방식으로 반도체 패키지 내부의 결함을 검사하는 시스템이다. 높은 정밀도로 결함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전기적 검사(ATE)의 한계를 극복해 혁신적인 검사 솔루션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한국과 대만에서 등록한 특허는 EOTPR 시스템 내 포함된 기술에 관한 내용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으로 EOTPR의 독자적인 기술을 더욱 강력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AI, 머신러닝 등 고성장 산업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에 관련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테라뷰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테라뷰 로고. [사진=테라뷰]

이번 한국에서 등록된 특허는 테라뷰의 EOTPR 개별 칩 측정용 프로브(탐침)에 관한 것으로, 테라헤르츠파를 반도체 칩의 내부 및 외부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칩의 품질 및 불량 메커니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보함으로써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대만에서 등록된 EOTPR 다중 칩 측정 자동화 특허는 반도체 칩을 자동으로 접촉부에 연결할 수 있어 대량의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의 검사 및 테스트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가 반도체 산업 연례 컨퍼런스 'ISTFA 2023'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테라뷰의 EOTPR 시스템은 첨단 반도체 칩용 메모리 및 GPU 등 주요 부품의 생산에 있어 결함 검출의 정확도가 우수하다고 말하며, 반도체 칩 검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주요 파트너사에 EOTPR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한국·대만 내 파트너사들이 해당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각 국가의 시장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테라뷰 돈 아논 대표이사는 "한국과 대만이 EOTPR 시스템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한국 내 고객 지원 강화를 위해 상업적·기술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라뷰는 지난해 11월 두 개의 기술 평가 기관으로부터 각각 A등급을 획득하고, 100억 원 규모의 Pre-IPO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5년 상반기 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며, 연내 코스닥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테라뷰는 이번 상장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 내 제조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생산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