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찐팬 크리에이터 모여라'…LG전자, 앰버서더 2기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선정자 총 50명, 78일간 미션 수행 및 멘토링∙네트워킹 등 참여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전자가 오는 14일까지 찐팬 크리에이터 그룹 'LG전자 앰버서더' 2기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앰버서더는 LG전자 제품과 서비스 이용 경험을 담은 영상 콘텐츠로 '더 나은 삶(Better Life)'의 가치를 알려나갈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지난해에는 LG전자 제품을 실제 보유∙구독 중인 이들만 대상으로 모집했으나, 올해는 보유 제품 없이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공개 가능한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 개인 계정과 구독자∙팔로워 500명 이상을 보유한 지원자 가운데 지원동기, 콘텐츠 퀄리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LG전자 앰버서더 1기 활동 사진. [사진=LG전자]

또 올해는 메가 인플루언서들이 팀장으로 이끄는 3개팀으로 운영된다. 50명의 앰버서더들은 '엄지렐라'의 '젠지팀', '준빵조교'의 '아이디어랩팀', '엔조이커플'의 '라이프스타일팀'에 나눠 배정되며, 일부 미션은 팀 미션으로 진행 예정이다. 활동 기간 동안 멤버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는 1기 앰버서더들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선정 결과는 오는 18일 발표되며, 이어 26일에는 앰버서더 2기 오프라인 발대식이 개최된다. 공식 활동 기간은 발대식부터 7월 12일까지 약 두 달 반 정도다. 활동 기간 동안 앰버서더들은 총 4개의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멘토링, 네트워킹 등 행사에도 초대된다.

2기뿐 아니라 1기 멤버들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별도 미션도 마련했다. 앰버서더 어워즈, 네트워킹파티 등 오프라인 행사에도 1∙2기 멤버들이 함께 참석해 서로 교류할 수 있다.

LG전자 앰버서더 1기 활동 사진. [사진=LG전자]

앰버서더 선정자들에게는 콘텐츠 제작 지원금, 제품 또는 LGE닷컴 포인트 등 인당 최대 18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활동 마지막날에는 앰버서더 어워즈를 진행, 우수 활동자 3인에게 LGE닷컴에서 사용 가능한 총 1500만 멤버십 포인트를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LG전자 제품 리뷰 커뮤니티 '재미(jammy)' 내 앰버서더 모집 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희망부문, SNS 계정 등 지원정보를 입력하고, 자신만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LG전자에 대한 '찐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사진, 영상 등 콘텐츠를 첨부해 지원하면 된다.

정수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1기 앰버서더들이 제작한 영상은 총 326건으로, 총 조회수 841만회, 좋아요∙댓글 6만5000건을 기록했다"며 "LG전자 '찐팬' 그룹을 꾸준히 누적∙확장 운영함으로써 고객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매력적인 콘텐츠들이 더욱 풍성하게 발굴되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우리 브랜드와 연결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