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3일 오전 8시14분경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빌라건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
3일 오전 8시14분경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빌라건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옆 건물에서의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연기 다량 발생과 인명피해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소방 인력 82명과 장비 31대를 동원해 33분 만인 오전 8시 47분 화재 진압을 완료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대는 구조 작업을 통해 4명을 구출했으며 6명은 자력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