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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4월 A주 투자방향 참고 지표, '월간 증권사 추천주 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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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A주에서 주목할 '증권사 추천주 리스트'
짙어진 A주 불확실성, 투자방향 설정 참고지표
업황+실적+밸류+배당매력 기준 187개주 선별
선별된 종목을 통해 엿본 4월 A주 투자 트렌드

이 기사는 4월 3일 오후 4시0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4월 A주 투자방향 참고 지표① '월간 증권사 추천주 리스트' 공개>에서 이어짐.

◆ 추천주 선별 핵심 키워드 '실적', 70%가 호조

실적은 월간 추천주 선정의 중요한 기준점으로 작용한다. 특히, 4월은 A주 상장사의 2024년 실적 발표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시기로서, 다른 어떤 시기보다 추천주 선정에 있어 실적이 큰 영향을 미쳤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가 4월 증권사 추천주 187개의 '연간 실적 보고서, 실적 속보, 순이익 전망치의 중간값'을 분석한 결과, 2024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한(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경우도 포함) 종목은 104개로, 전체 추천주 중 70% 이상을 차지했다.

양돈 섹터 2대 대장주인 목원식품(002714.SZ)과 온씨식품(300498.SZ)을 비롯해 중국 신흥 전기차 제조사 세레스(601127.SH) 등은 2024년 순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대표적으로 목원식품의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은 1379억47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4.43% 늘었다. 순이익은 178억8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19.42% 급증한 동시에 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에 성공했다. 그 중 양식업을 통해 거둬들인 매출은 1362억29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5.88% 늘었다. 도축 및 육류사업 매출은 242억74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03% 증가했다.

두 양돈 섹터 대장주의 실적이 이처럼 눈에 띄게 개선된 배경은 핵심 생산 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생산이 호조를 보이는 동시에 사료 원재료 가격 하락의 영향도 더해져 회사의 양식 비용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돼지고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증가하고 판매 가격이 상승하면서, 돼지 양식 사업 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것 또한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03 pxx17@newspim.com

2023년 흑자를 기록한 기반 위에 2024년 순이익이 배(100%) 이상 증가한 종목도 다수다.

대표적으로 중국 플래시 메모리 칩 연구개발 업체 조역창신(603986.SH), 무선통신 서비스 제공업체 이원통신(603236.SH) 등이 눈에 띄는 세 자릿수의 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했다.

조역창신의 경우 2024년 순이익이 약 10억9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약 576.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 네트워크 통신, 컴퓨팅 등 다양한 다운스트림 산업에서 제품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고객사들이 재고를 늘리면서, 조역창신의 수익과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여기에 2024년 자산의 감액 손실이 2023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한 것 또한 지난해 실적 증가를 이끈 배경이 됐다.

◆ 고성장에 저평가 매력까지 겸비한 '4월 추천주'

2024년 플러스 실적 성장을 기록한 4월 증권사 추천주들의 주가는 4월 2일 기준 올해 들어 평균 16.2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상하이종합지수의 상승폭을 크게 앞서는 수준이다.  

11개 종목은 연내 50% 이상의 누적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정밀 구조부품 제조업체 영파진유과기(300953.SZ), 인쇄 회로 기판(PCB) 섹터 리더 기업 중 하나인 성굉과기(300476.SZ), 구리 클래드 라미네이트(CCL) 개발업체 남아신소재(688519.SH) 등이 대표적이다.

반면 추천주 중에서 주가가 하락한 종목도 있다. 3대 국영 정유업체에 속하는 페트로차이나(601857.SH)와 시누크(600938.SH)가 4월 2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연내 누적 기준 8.61%와 12.03% 하락했다. 중국 3대 국영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600941.SH), TCL스마트가전(002668.SZ), 화물 해상운송 업체 코스코특송(600428.SH) 등은 5%가 넘는 낙폭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03 pxx17@newspim.com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을 살펴보면, 2024년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4월 증권사 추천주 중에서 4월 2일 최신 종가 기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시가총액/순이익)이 20배 미만인 종목은 42개다.

그 중 8개 종목의 PER은 10배 이하로 저평가 돼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장쑤은행(600919.SH), 치루은행(601665.SH), 신화생명보험(601336.SH), 공상은행(601398.SH), 초상은행(600036.SH), 국투신집에너지(601918.SH), 시누크, 페트로차이나 등 은행 섹터와 국영기업이 주를 이룬다.

대표적으로 6대 국영은행에 속하는 공상은행은 높은 배당매력을 보유한 대표적 고배당주라는 점에서 기관의 4월 관심종목으로 자주 거론되고 있다.

공상은행은 주당 0.1646(이하 세전)의 기말 현금배당을 지급할 예정으로, 총 배당금은 약 586억6400만 위안에 달할 전망이다. 연간 현금 배당금은 주당 0.3080위안으로, 2024년 총 배당금은 약 1097억73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6대 국유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중간 배당금으로 이미 511억 위안을 지급했고, 연말에 최종 배당금으로 약 587억 위안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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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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