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해 쾌적한 행사장 조성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월롱산 철쭉제를 앞두고 지역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월롱산 철쭉제는 오는 19일 월롱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월롱면 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철쭉제는 지역 대표 축제로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정비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월롱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행사장 진입로와 주요 행사장을 정비했다. 월롱산 철쭉제는 지역 축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공사 관계자 50여 명과 지역 유관 기관‧단체 봉사자들이 참여한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공기업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는 사례가 됐다.
조동칠 사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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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축제 성공 위해 환경 정비 [사진=파주시] 2025.04.04 atbodo@newspim.com |
이번 활동은 공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또 다른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한편 월롱산 철쭉제는 월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한 '철쭉 동산 만들기'의 결과물로, 올해 4회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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