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대형 산불 위험에 맞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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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사진=동해시] 2025.04.04 onemoregive@newspim.com |
동해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산불과 건조한 기상 여건에 대응해, 본부장 문영준 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상황총괄반과 협업기능반을 구성, 체계적 대응을 강화했다.
대책본부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하며, 각 부서 협업을 통해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봄철 대형 산불 대비 기간 동안 모든 직원을 책임 구역에 배치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산불 장비와 전문 진화대의 관리도 주관부서를 통해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에 집중,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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