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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전 원정 17년 무패' 전북, 전진우·전병관 골로 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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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대구에 2-0 완승…6경기 무패로 선두 대전 승점 2차로 추격
디펜딩 챔프 울산은 홈에서 서울과 0-0…4경기 무승 그치며 5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전북 현대가 단독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대전 원정 17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거스 포옛 감독이 올해부터 지휘봉을 잡은 전북은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전진우와 전병관의 연속골로 대전에 2-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5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전북 전진우. [사진=전북] 2025.04.05 zangpabo@newspim.com

이로써 전북은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최근 3경기 무패(2승 1무)로 승점을 11(3승 2무 2패)로 올려 4위에 랭크됐다. 특히 이날 승리로 승강제 이전인 2008년 4월 26일 0-2 패배 후 대전 원정 무패 행진(7승 3무)을 17년째 이어가게 됐다.

반면 대전은 최근 5경기 무패(4승 1무)에서 끝이 났고, 5승 1무 2패(승점 16)로 이날 대구FC를 누른 2위 김천 상무(4승 2무 1패·승점 14)에 승점 2차로 쫓기게 됐다.

전북은 전반을 득점 없이 비긴 뒤 후반 시작 46초 만에 전진우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44분에는 티아고의 패스를 받은 전병관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쐐기 골을 터트렸다.

김천에선 홈팀 상무가 김승섭, 유강현의 연속 골로 대구FC를 2-0으로 완파했다. 전북과 개막전 1-2 패배 후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 행진을 벌인 김천은 선두 대전을 바짝 추격했다. 대구는 2승 1무 4패로 승점 7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천 김승섭(왼쪽)이 5일 대구FC와 홈경기에서 전반 32분 선제골을 넣은 뒤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김천] 2025.04.05 zangpabo@newspim.com

김천은 전반 32분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김승섭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른발로 대구 골문을 열었다. 전반 44분엔 코너킥 기회에서 이동경이 올린 공을 유강현이 골문 앞에서 헤더로 추가골을 넣었고,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4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 HD는 홈에서 FC서울과 0-0으로 비겼다.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에 그친 울산은 3승 2무 3패(승점 11)가 됐다. 2017년 10월 28일 0-3 패배 후 서울을 상대 23경기 연속 무패 행진(15승 8무)을 이어간 데 만족해야 했다.

수원FC는 홈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1-1로 비겼다. 7경기째 시즌 첫 승(4무 3패)을 거두지 못한 수원FC는 최하위인 12위(승점 4)에 머물렀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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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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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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