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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트릭' 일본 U17 대표팀 타니 다이치는 가수 김정민 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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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가수 김정민(57)의 차남 김도윤(17)이 일본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도윤은 일본명 다니 다이치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 참가 중이다. 1m84, 72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그는 예선 3경기에서 놀라운 득점력을 보여줬다. 네팔전에서 혼자 4골을 몰아넣으며 '포트트릭'을 달성했다. 몽골과 카타르를 상대로도 1골씩 넣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가수 김정민의 차남 다니 다이치. [사진=김정민] 2025.04.09 zangpabo@newspim.com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U-17 아시안컵 예선 네팔전에서 혼자 4골을 넣은 타니 다이치의 활약상을 전한 일본 신문. [사진=김정민] 2025.04.09 zangpabo@newspim.com

일본은 9일 현재 조별리그 B조 1위(1승 1무)에 올라있는데, 다니 다이치는 본선 2경기에선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C조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1차전에서 0-1로 충격패했지만 2차전에서 아프가니스탄을 6-0으로 완파했다. 일본과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한다면 준결승 또는 결승에서 맞붙을 수도 있다.

다니 다이치는 이중국적자인 만큼 성인이 됐을 때 일본이나 한국 국적을 선택할 수 있다. 향후 한국 A대표팀에 뽑히는 데 문제가 없다.

가수 김정민. [사진=김정민]

김정민은 1990년대 '슬픈 언약식', '마지막 약속', '무한지애' 등 히트곡을 양산한 톱스타이다. 2006년 일본인 다니 루미코와 결혼한 그는 아들 삼형제 가운데 둘째인 다니 다이치가 K리그1 FC서울 산하 유스 오산중을 거쳐 일본 J2리그 사간도스 연령별팀으로 이적했다. 장남 김태양도 일본 클럽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김정민은 아내와 아들을 일본으로 축구 유학을 보내고 기러기 아빠로 지내고 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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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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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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