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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마지막 손절 기회였나", 코스피 하루 만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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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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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코스피 지수가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로 12.34포인트 내린 2432.72에 마감했다.
  • 외국인이 6885억원 순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4335억원, 1000억원 순매수했다.
  • 코스닥은 13.80포인트 오른 695.59에 마감하며 조선주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 하루 만에 순매도...코스피는 상승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로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커지며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이어졌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34포인트 (0.50%) 내린 2432.72에 마감했다. 하락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는 장 초반 2400선을 내주기도 했으나 이후 낙폭을 줄여나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밤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11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81%(44.32p) 내린 2400.74에, 코스닥은 1.28%(8.70p) 하락한 673.09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내린 1454.0원에 출발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04.11 leehs@newspim.com

전날 순매수세로 돌아섰던 외국인이 하루 만에 688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4335억원, 1000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2.13%)와 SK하이닉스(-1.31%), LG에너지솔루션(-4.01%), 현대차(-5.08%)와 기아(-7.03%)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대부분 부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업 협력 취지의 발언이 나온 후 HD현대중공업(5.71%), 삼성중공업(3.94%), 한화오션(6.16%) 등은 급등했다.

코스닥은 13.80포인트(2.02%) 오른 695.59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8억원, 12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37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상호관세 유예 조치 이후 전일 급등했던 글로벌 증시는 전날 안도 랠리가 무색하게 하루 만에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다"면서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가 약해진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다시 자극하며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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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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