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박형수 국회의원 "재난구호·복구체계 이대로는 안된다"...제도 개선 강력 주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행안·기재부와 연쇄 협의...주택·농·임·어업손실 보상단가 현실화 등 '요청'
농기계 품목·기종 확대·보상 '촉구'...임산물 피해보상 품목 '송이' 포함 주문
"산불예방·진화시스템 선진화...산불피해지역 전략지원" 요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초대형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위해 현장과 국회에서 동부서주하고 있는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군)이 이번에는 현행 정부의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체계' 개선을 강하게 요청했다.

박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 본관 원내수석실에서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과 재난안전관리 실무책임자들을 만나 '산불피해 복구 지원방향 검토안'을 보고 받고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체계' 관련 개선필요성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군)[사진=박형수의원실] 2025.04.13 nulcheon@newspim.com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의 신성범(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군)·서범수(울산 울주)·김형동(경북 안동·예천)·서천호(경남 사천·남해·하동) 의원이 함께 했다.

◇ 주거비 지원 단가상향 등 지원금액 현실화 주문

박형수 의원과 산불피해지역 의원들은 △주택 소실에 대한 주거비 지원 현실화(단가 상향) △상가, 건물, 창고 등 소실 피해 지원 △생계비 지원 상향과 농가생계안정 특별위로금 지원 △대파대와 과수목 보상단가 현실화(실거래가 수준 지원) △농기계 피해 지원비율과 보상단가 현실화와 보상기종 확대 △영덕 양식장 피해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피해 복구지원(철거비 등) △국가지정문화재 응급복구 지원 △임산물 피해보상 품목에 '송이'를 포함할 것과 밤, 대추, 조경수 등 임산물 보상단가 현실화 △수산 분야 피해 지원 비율과 보상단가 및 보상기종 확대 △ 대형 냉동창고와 사회복지시설 복구비 지원대상 포함 △양봉, 축산업(가축, 사료 등)에 대한 피해보상 등이 반영되도록 구체적으로 주문했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초대형산불'로 잿더미로 변한 경북 안동시 길안면의 한 과수원. 2025.04.13 nulcheon@newspim.com

이에 대해 행안부 이한경 차관은 "사유시설과 공공시설에 대해 자연재난 지원기준과 동일하게 적용하되, 피해주민의 주거·생계 안정을 감안해 기존 단가를 상회하는 추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송이를 피해 지원 항목에 포함하는 문제 등 그 밖의 주문 사항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안부는 이달 15일까지 피해 신고·접수(3.23~4.15)와 공공시설 자체조사(3.23~4.8), 관계부처 합동조사(4.9~15)를 실시하고, 월말까지 복구계획안을 마련해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 추경안에 '산불피해지역 전략지원' 요청

박형수 의원은 지난 11일 산불피해지역 신성범 의원, 서범수 의원, 김형동 의원, 임종득 의원, 서천호 의원과 함께 기획재정부 김윤상 제2차관(예산담당)을 만나 이번 4월 추경에 '산불피해지역지원사업'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산불피해지역 의원들은 "산불피해 긴급복구와 산불예방·진화시스템 선진화사업과 산불피해지역을 전략지원 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 차관은 "추경안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충분히 검토해서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의원들은 김윤상 차관에게 "이번 추경예산안에 행안부에서 요청한 피해 복구 예산을 항목별로 편성하되, 누락 항목 없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하고 "이번 산불피해 규모가 역대급인 점을 감안해 기존의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체계' 틀 안에 얽매이지 말고 제도변경을 통해서라도 주택파손 등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초대형산불'로 경북 청송군 파천면의 한 산중 마을이 폐허가 된 가운데 우체통에 우편물이 쌓여 있다.2025.04.13 nulcheon@newspim.com

◇ 정부 추경안 미포함 사업은 국회심의·내년 예산에 반영

박형수 의원은 "시기적으로 정부 추경안에 포함되지 못한 사업은 국회심의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추경안에 들어가지 못한 사업들은 내년도 예산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정부추경안은 이달 18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4월 말까지 의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