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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将今年韩国经济增长预期值由2%下调至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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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世宗4月23日电 国际货币基金组织(IMF)将今年韩国经济增长预期值由2%大幅下调至1%,下调幅度创所有发达经济体最大。

首尔汝矣岛。【图片=首尔市政府提供】

IMF当地时间22日发布的《4月世界经济展望》报告中指出,将韩国今年经济增长预期值下调至1%,较今年1月的预测值下调整整1个百分点。

在此次调整中,其他发达国家的经济增长率预期也被下调。按调整幅度来看,依次为美国下调0.9个百分点、加拿大下调0.6个百分点、日本、英国和澳大利亚各下调0.5个百分点。韩国的下调幅度最大,成为本轮发达国家中调整最剧烈的国家。

尽管IMF此次报告未对韩国经济下调的具体原因进行分析,但市场普遍认为是国内外不确定性因素共同作用的结果。外部风险包括美国提出的对等关税措施、高利率持续时间延长、中国需求减弱等;而在国内,消费复苏乏力、企业投资意愿低迷等问题也逐渐凸显。

尤其是,半导体等支柱产业的复苏步伐不及预期,加上老龄化与内需结构性限制,进一步拉低了韩国的中长期增长潜力。

此前,经合组织(OECD)已将韩国经济增长预期从2.1%下调至1.5%;东盟+3宏观经济研究办公室(AMRO)从1.9%下调至1.6%;亚洲开发银行(ADB)则从2%调降至1.5%。包括政府在内的韩国主要机构也普遍预期经济将呈低增长态势。韩国政府预测为1.8%,韩国银行(央行)预测1.4%,韩国开发研究院(KDI)预测为1.6%,均维持在1%区间。

另外,IMF同样下调今年全球经济增长预期,由此前的3.3%下调至2.8%。2026年的增长预期也从3.3%下调至3%。(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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