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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한령 사실상 전면 해제…中서 9월 '5만명' 규모 K팝 공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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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 9월 하이난(海南) 산야 스포츠 스타디움 개최
수만 명 수용 K-팝 아이돌 공연
연제협, 중국 내 주요 지역 대규모 K-팝 공연도 협의 중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K팝 최고 축제중 하나인 드림콘서트가 '한한령'(限韩令)으로 꼭꼭 닫혀 있던 만리장성을 넘는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는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드림콘서트를 9월 26일 중국 하이난성(海南省)의 산야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10월 3일에는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두 번째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연제협이 주최하는 2025 드림콘서트 월드투어의 첫 포문을 여는 공연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해마다 개최해온 대형 K-팝 공연인  '드림콘서트'. [사진 = 한국연예제작자협회]  2025.04.30 oks34@newspim.com

산야 스포츠 스타디움은 4~5만명의 관객이 수용 가능한 대규모 공연장이다. 하이난성과 홍콩에서의 공연은 한국 아이돌 그룹이 대거 출연하는 드림콘서트라는 점에서 9년간 막혀 있던 K팝 공연의 전면 해제를 의미한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프롬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9일 싱가포르 서든나인엔터테인먼트, 중국 장사유구문화유한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콘서트 월드투어를 주최하는 연제협은 441개의 국내 엔터사(소속 연예인 5천여명)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사단법인 단체다. 드림콘서트는 1995년 첫 개최 후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져 온 국내 최장수 K팝 콘서트다. 연제협에 소속되어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해마다 대거 출연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드림콘서트 포스터. [사진 = 한국연예제작자협회] 2025.04.30 oks34@newspim.com

지난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드림콘서트에는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과 권은비가 사회를 맡고 쟁쟁한 K팝 가수와 그룹 총 30팀이 출연했다. 강성훈, 더킹덤, 드리핀, 드림캐쳐, 라잇썸, 루시, 소디엑, 싸이커스, 씨아이엑스, 어센트, 에잇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시티 위시, 엔싸인, 원어스, 원팩트, 유나이트, 유니스, 이븐, 이펙스, 제이디원, 최예나, 케플러, 키스오브라이프, 템페스트, 트렌드지, 티아이오티, 파우, 피프티피프티, 하이키(가나다순) 등이었다.

임백운 연제협 회장은 "드림콘서트가 한한령을 뚫고 중국과 홍콩에서 열리는 만큼 그 어느 해보다도 화려한 출연진을 구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조만간 중국 내 다른 지역에서의 대규모 K팝 공연도 순차적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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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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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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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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