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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청량감 살린 천연 나무 소재 여름 침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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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이브자리가 천연 나무 소재의 청량감을 살린 여름 침구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슬립앤슬립 여름 신제품 '쿨리프' [사진=이브자리]

올해 이브자리 여름 신제품인 '레전드'와 '알레아'는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섬유인 텐셀모달을 얇게 직조한 60수 모달아사 원단으로 만들었다. 부드럽고 흡습성이 우수한 소재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침구로, 시원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조성해준다. 여기에 이브자리는 열을 흡수하는 특성의 자일리톨을 원단 표면에 처리하는 '아토쿨' 특수 가공 과정을 거쳐 냉감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두 침구 모두 올해 상반기 시즌 대표 제품 디자인을 여름 소재에 적용해 다시 출시했다. 레전드는 봄∙여름 시즌 제품보다 한층 밝은 그레이 톤을 사용해 모던한 감성을 유지하며 공간에 청량한 기운을 불어넣어 준다. 알레아는 퍼플과 오렌지 컬러의 꽃과 잎사귀 패턴을 활용해 활기차고 밝은 여름 침실을 연출한다.

더불어 이브자리 산하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은 올여름 접촉 냉감소재 신제품으로 '예스쿨'과 '쿨리프'를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섬유 기업 휴비스사의 듀라론 원사 100% 소재의 고기능 원단으로 만들어 열전도성이 우수해 피부에 닿으면 체온을 빠르게 흡수하고 즉각적인 시원함을 선사한다.

먼저 예스쿨은 고급스러운 스트라이프 패턴과 다이아 형태의 배열로 직조해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화이트, 그레이 2가지 색 구성으로 출시했다. 쿨리프는 은은한 화이트 색상을 사용했으며 이불 전체에 입힌 잎사귀 패턴의 디자인으로 내추럴한 고급스러움을 가미한 침구다.

유경화 이브자리 디자인실 실장은 "지난 3월 하순 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등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여름철 수면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나무가 안겨주는 청량함을 담은 이브자리 침구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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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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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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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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