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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1일 ‘2025 서울자전거대행진’에 참가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착지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완주를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로 17번째 개최된 ‘서울자전거대행진’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려왔다. 이날 대행진은 광화문광장을 출발, 강변북로를 따라 월드컵공원까지 21km 코스를 달리는 비경쟁 퍼레이드로 진행됐다. [사진=서울시청] 2025.05.1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