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부국증권에서 13일 유일로보틱스(388720)에 대해 '휴머노이드 시장 본격 진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유일로보틱스 리포트 주요내용
부국증권에서 유일로보틱스(388720)에 대해 '2022년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특히, 산업자동화에 필요한 직교/협동/다관절 로봇 라인업을 모두 보유. 매출비중은 자동화시스템 61%, 로봇 22%, 기타 17%(2024년). 산업용로봇을 중심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병행을 통한 제품 고도화를 진행 중. 삼성전자 출신의 노경식 박사 영입을 통해 휴머노이드 시장 진입을 가속화한다는 계획. 투자포인트는 1) SK그룹의 지분 투자에 따른 시너지효과 극대화, 2) 대규모 생산 Capa 확대를 통한 외형성장. 동사의 경우 국내 로봇 세트업체 중 유일하게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 안정적인 캐쉬카우에 기반해 휴머노이드 시장의 본격 진출을 천명. SK그룹이 동사에 대한 일련의 지분 투자 행태가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 최대주주 등극 사례와 매우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일로보틱스 리포트 주요내용
부국증권에서 유일로보틱스(388720)에 대해 '2022년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특히, 산업자동화에 필요한 직교/협동/다관절 로봇 라인업을 모두 보유. 매출비중은 자동화시스템 61%, 로봇 22%, 기타 17%(2024년). 산업용로봇을 중심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병행을 통한 제품 고도화를 진행 중. 삼성전자 출신의 노경식 박사 영입을 통해 휴머노이드 시장 진입을 가속화한다는 계획. 투자포인트는 1) SK그룹의 지분 투자에 따른 시너지효과 극대화, 2) 대규모 생산 Capa 확대를 통한 외형성장. 동사의 경우 국내 로봇 세트업체 중 유일하게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 안정적인 캐쉬카우에 기반해 휴머노이드 시장의 본격 진출을 천명. SK그룹이 동사에 대한 일련의 지분 투자 행태가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 최대주주 등극 사례와 매우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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