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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AI혁신 비전 담아 홈페이지 개편·브랜드 필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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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화 시대 리테일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서비스 준비
영상 기반 투자 콘텐츠 시대를 여는 MTS 출시 예고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넥스트증권이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브랜드 필름 'THE NEXT BEGINS'을 15일 공개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디자인 개편을 넘어, 넥스트증권이 지향하는 AI 기반 미래 서비스 방향성과 디지털 전환 사업 전략을 대중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서는 영문 페이지도 함께 오픈되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반영했다.

브랜드 필름 'THE NEXT BEGINS'에는 신규 플랫폼 개발에 참여하는 핵심 인력과 주요 사업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기존 금융 투자 서비스의 한계와 이를 혁신할 대안을 소개한다. 특히 '현재 대부분의 투자 플랫폼은 개인의 투자 취향이나 이력을 고려하지 못한 채 동일한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데이터와 콘텐츠가 개인화 되어 제공되는 '새로운 AI 기반 투자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2025.05.15 y2kid@newspim.com

또한 브랜드 필름은 넥스트증권이 어떻게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금융 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꿀지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미래에는 '금융 투자 분야의 새로운 기술 표준을 제시하는 회사', '전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증권사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전달한다. 넥스트증권은 신사업을 시작으로 전사적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 실적을 개선시켜 디지털 전환을 빠르게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출시 목표로 구축 중인 넥스트증권 MTS는 시장 정보, 데이터, 뉴스 등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 및 요약해, 직관적인 숏폼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의 투자 성향, 포트폴리오 이력 등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자동 추천하며,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될 예정이다.

브랜드 필름에 출연한 넥스트증권 김승연 대표는 "영상 기반의 투자 정보 전달 콘텐츠는 국내 증권업계에서 완전히 새로운 시도일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모델"이라며, "AI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승부를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넥스트증권 브랜딩을 총괄하는 백현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넥스트증권은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금융 투자를 혁신할 새로운 MTS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구현 중"이라며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히 이름과 로고를 바꾼 것이 아닌, 금융 투자의 본질적인 방식을 새롭게 제시하고자 하는 넥스트증권의 방향성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출시될 신규 서비스에서도 넥스트증권의 철학과 혁신 비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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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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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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