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패션뷰티

속보

더보기

모저앤씨, 로카(Rocca)와 파트너십 통해 국내 첫 단독 부티크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스위스 독립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모저앤씨(H. Moser & Cie.)의 국내 첫 단독 부티크가 5월 14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문을 열었다. 모저앤씨는 이번 부티크 오픈을 통해 글로벌 유통 전략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서울 부티크는 상하이, 베이징, 홍콩, 미국 멘로 파크에 이은 전 세계 다섯 번째 단독 부티크로, 다미아니 그룹 산하의 럭셔리 주얼리 및 워치 체인 로카(Rocca)가 운영을 맡는다. 이번 오픈은 한국 럭셔리 워치 시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동시에, 모저앤씨가 지향하는 탁월하고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려는 브랜드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가 될 것이다. 로카는 이탈리아 유일의 럭셔리 주얼리 및 워치 체인이자, 글로벌 시장에서도 손꼽히는 리테일 브랜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되었으며, 하이엔드 주얼리 및 워치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한다.

[사진=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EAST 모저앤씨 부티크]

이번 부티크는 미니멀리즘, 독창성, 투명성, 모던함을 핵심으로 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콘크리트와 유리 소재를 활용해 아트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공간을 구현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절제된 우아함과 정제된 감성이 공간 전반에 녹아 있으며, 정교함과 진정성, 장인정신이라는 모저앤씨의 핵심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은 물론, 부티크 전용으로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스켈레톤 부티크 에디션(Streamliner Tourbillon Skeleton Boutique Edition)'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스켈레톤 부티크 에디션은 모저앤씨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집약한 걸작으로, 18캐럿 옐로 골드 소재에 완전한 스켈레톤 구조를 통해 정교하게 설계된 무브먼트의 메카니컬 미학을 투명한 다이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중심에는 모저앤씨의 자매 회사인 프리시전 엔지니어링 AG(Precision Engineering AG)에서 자체 개발한 오토매틱 무브먼트 HMC 814가 탑재되었으며, 스트라우만(Straumann®) 더블 헤어스프링이 적용되었다. 특히 6시 방향의 원-미닛 플라잉 투르비용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경이로운 시각적 균형미를 선사한다.

이 특별한 타임피스는 전 세계 단 17피스만 한정 생산되었으며, 한국에는 1피스만 입고될 예정이다. 오직 모저앤씨 단독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모델로, 희소성과 상징성을 지닌 소장 가치 높은 타임피스다.

[사진=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EAST 모저앤씨 부티크]

모저앤씨의 CEO 에두아르 메일란(Edouard Meylan)은 "한국 첫 단독 부티크 오픈은 단순한 전략적 이정표를 넘어, 진정성과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한국 시장에 보내는 러브레터와도 같다. 다미아니 그룹 산하의 로카와 함께, 우리는 '탁월함을 추구하고, 드물지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자'는 공통의 비전을 공유한다. 서울 부티크는 모저앤씨가 지닌 독립성과 대담함, 미래지향적 정신은 물론, 브랜드의 전통과 정체성에 대한 존중을 담고 있는 공간이다. 서울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모저앤씨는 디테일에 대한 열정과 본질을 향한 집념을 바탕으로, 더욱 깊이 있는 여정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부티크 오픈은 모저앤씨가 추구하는 정교한 워치메이킹 경험에 대한 지속적인 비전을 보여주며, 독립 시계 제조 분야에서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