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0일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진정한 대장'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7.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경쟁사 대비 압도적 아웃퍼폼 중: 2024년 해외 매출액은 전년대비 65.1% 증가한 1조 3,359억원을 시현했다. 미주 매출은 YoY 137% 증가한 3,810억원을 기록했다. 동기간 미주 주요 경쟁사인 도요수산 및 니신푸 드의 해외 매출(일본 내수 제외) 각각 22.7%, 7.9%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1분기 삼양식품의 미주 매출액은 YoY 77% 증가했다. 동기간 도요수산 및 니신푸드 해외 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YoY -30.2%, 4.4%를 증감에 그쳤다. 참고로, 도요수산은 2Q25~1Q26 해외 라면 성장을 YoY 13%로 제시했다. 2Q부터 캘리포니아 공장 capa 증설 기인한 물량 성장 정상화 및 판가 인상을 가정한 수치이다. 니신푸드는 2Q25~1Q26 미주 성장 타깃을 YoY 5.1%로 제시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290억원(YoY 37.1%), 1,340억원(YoY 67.3%)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OP 1,050억원)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① 라면 수출액은 YoY 43.5% 증가한 4,104억원을 시현했다. 분기 수출액은 4천억원 대로 또 한 번 Level-up 되었다. 미국 매출액은 유통 채널 확장에 기인해 전년대비 77.0% 증가한 1,327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매출은 전년대비 30.7% 증가한 1,220억원을 기록했다. 일본 및 인니 매출도 전년대비 각각 27%, 50.3% 증가해 전지역에서 고성장을 시현했다. ② 국내 라면은 전년수준과 유사한 702억원을 기록했다. 전사 Capa 부족 기인한 전략적 판매 지역 재배치에 기인한다. 탑라인 고성장 및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전사 영업마진은 YoY 4.5%p, QoQ 7.1%p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50,000원 -> 1,35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심은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50,000원은 2025년 05월 16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23일 6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양식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40,714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40,714원 대비 8.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1,700,000원 보다는 -20.6%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삼양식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40,71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57,000원 대비 63.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양식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경쟁사 대비 압도적 아웃퍼폼 중: 2024년 해외 매출액은 전년대비 65.1% 증가한 1조 3,359억원을 시현했다. 미주 매출은 YoY 137% 증가한 3,810억원을 기록했다. 동기간 미주 주요 경쟁사인 도요수산 및 니신푸 드의 해외 매출(일본 내수 제외) 각각 22.7%, 7.9%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1분기 삼양식품의 미주 매출액은 YoY 77% 증가했다. 동기간 도요수산 및 니신푸드 해외 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YoY -30.2%, 4.4%를 증감에 그쳤다. 참고로, 도요수산은 2Q25~1Q26 해외 라면 성장을 YoY 13%로 제시했다. 2Q부터 캘리포니아 공장 capa 증설 기인한 물량 성장 정상화 및 판가 인상을 가정한 수치이다. 니신푸드는 2Q25~1Q26 미주 성장 타깃을 YoY 5.1%로 제시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290억원(YoY 37.1%), 1,340억원(YoY 67.3%)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OP 1,050억원)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① 라면 수출액은 YoY 43.5% 증가한 4,104억원을 시현했다. 분기 수출액은 4천억원 대로 또 한 번 Level-up 되었다. 미국 매출액은 유통 채널 확장에 기인해 전년대비 77.0% 증가한 1,327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매출은 전년대비 30.7% 증가한 1,220억원을 기록했다. 일본 및 인니 매출도 전년대비 각각 27%, 50.3% 증가해 전지역에서 고성장을 시현했다. ② 국내 라면은 전년수준과 유사한 702억원을 기록했다. 전사 Capa 부족 기인한 전략적 판매 지역 재배치에 기인한다. 탑라인 고성장 및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전사 영업마진은 YoY 4.5%p, QoQ 7.1%p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50,000원 -> 1,35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심은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50,000원은 2025년 05월 16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23일 6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삼양식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40,714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40,714원 대비 8.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1,700,000원 보다는 -20.6%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삼양식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40,71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57,000원 대비 63.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삼양식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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