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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이 별에 필요한'·'나나민박 with 세븐틴'·'굿 보이' 공개

기사입력 : 2025년05월31일 05:00

최종수정 : 2025년05월31일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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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이번주는 '이 별에 필요한', '나나민박 with 세븐틴', '굿 보이' 등이 공개된다.

'이 별에 필요한'은 넷플릭스의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로,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접어둔 '제이'가 만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를 그린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넷플릭스 '이 별에 필요한'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5.30 moonddo00@newspim.com

화성 탐사의 꿈을 갖고 있지만 4차 화성 탐사 프로젝트의 마지막 관문에서 아쉽게 떨어진 난영은, 음악을 포기한 채 레트로 음향기기를 수리하는 제이와 우연히 마주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들며 사랑에 빠진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새로운 미래를 꿈꾸기 시작한 난영과 제이. 그러던 중 난영에게 화성에 갈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오고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김태리가 난영의 목소리를, 홍경이 제이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특히 김태리와 홍경은 드라마 '악귀' 이후 다시 한번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넷플릭스 투둠 2025' 라이브 이벤트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2025.05.30 moonddo00@newspim.com

'넷플릭스 투둠 2025: 라이브 이벤트'에서는 '더 립'의 벤 에플렉, 맷 데이먼, 스티븐 연부터 '프랑켄슈타인'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오스카 아이작, 미아 고스, '웬즈데이' 시즌2의 제나 오르테가, '기묘한 이야기' 시즌5의 밀리 바비 브라운 등 넷플릭스 대표 작품들을 빛낸 스타들이 참석을 예고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에서 가장 사랑받은 시리즈이자 마지막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있는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부터 이병헌, 박성훈, 강애심, 최승현까지 글로벌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5, '해피 길모어 2', '연애 실험: 블라인드 러브', '원피스' 시즌2 등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시리즈와 영화들이 다수 소개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나나민박 with 세븐틴 포스터. [사진=티빙] 2025.05.30 moonddo00@newspim.com

'나나민박 with 세븐틴'은 특유의 입담과 기획력을 자랑하는 나영석 피디와, 무대 밖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세븐틴 멤버들이 함께하는 3박 4일간의 민박 생활기를 담는다.

쉼 없이 달려온 세븐틴에게 여유를 선사하고자 마련된 프로젝트로, 멤버들의 케미부터 넘치는 예능감까지 또 한 번의 레전드 예능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븐틴은 나영석 피디의 웹 예능 '출장 십오야2 - 세븐틴 편'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주며, 총 1억 3000만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더불어 지난해 선보인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은 위버스 플랫폼 내에서 세븐틴 관련 콘텐츠 중 최고 판매량을 자랑하며 흥행 기록을 남겼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1호가 될 순 없어2 포스터. [사진=티빙] 2025.05.30 moonddo00@newspim.com

'1호가 될 순 없어2'는 '이혼 1호'가 유독 탄생하지 않은 개그맨 부부들의 독특한 결혼 생활을 들여다보며, 그 비결을 탐색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콘텐츠는 유쾌함과 현실감이 공존하는 포멧으로, 결혼 후 다양한 위기를 맞이한 부부들이 솔직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전한다.

2020년 첫 시즌 당시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1호가 될 순 없어'는 약 5년 만에 컴백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이번 시즌2에는 시즌1에서 활약한 최양락·팽현숙, 김학래·임미숙, 박준형·김지혜, 강재준·이은형, 권재관·김경아 부부에 더해 조현민·최설아,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새롭게 합류해 각기 다른 결혼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굿보이' 스틸컷. [사진=디즈니+] 2025.05.30 moonddo00@newspim.com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메달리스트 출신 경찰이라는 기발한 설정에서 이어진 '굿벤져스' 멤버들의 피, 땀, 눈물로 가득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다.

특히 '굿벤져스'의 멤버로 분한 박보검, 김소현,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은 극중 각각 복싱, 사격, 펜싱, 레슬링, 육상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해온 국가대표 메달리스트에서 경찰이 된 인물들로 지금껏 본 적 없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 스틸컷. [사진=디즈니+] 2025.05.30 moonddo00@newspim.com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팔콘'으로 처음 등장한 이후, 초대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의 든든한 동료이자 또 다른 어벤져스의 히어로로 활약했던 배우 안소니 마키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 분해 보다 인간적인 모습과 진정성으로 더욱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는 힘이 아닌 신념으로, 초능력 대신 전략과 판단력으로 맞서며 그간 본 적 없던 새로운 유형의 히어로를 탄생시켰다. 여기에 고공을 누비는 활강 액션, 방패를 활용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완성해내 눈을 즐겁게 하는 건 덤이다.

또한 레전드 배우 해리슨 포드가 '로스 대통령' 역을 맡아 극을 압도하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긴장을 더하며 마블을 대표하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전 세계 팬들에게 다시 한 번 짜릿한 전율과 울림을 선사한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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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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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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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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