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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5] 오전 10시 투표율 13.5%…대구 최고, 광주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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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동룡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3.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4439만1871명의 유권자 중 600만318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13.5%다. 이는 지난 2022년 20대 대선 11.8% 대비 1.7%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17.0%로 가장 높고 광주가 9.5%로 가장 낮았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날인 3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2동 제4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06.03 leehs@newspim.com

나머지 지역은 서울 12.5%, 부산 12.5%, 인천 13.4%, 대전 14.5%, 울산 13.0%, 세종 12.1%, 경기 14.1%, 강원 14.3%, 충북 14.4%, 충남 14.9%, 전북 9.9%, 전남 9.6%, 경북 16.1%, 경남 14.7%, 제주 12.8% 등이다.

중앙선관위는 매시간 정각 전국에서 10분 전 취합된 투표율을 기준으로 홈페이지에 공표한다.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이날 투표는 현재 별다른 사건·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의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 2896만8264명이 대상이다. 오늘 본투표는 오후 8시까지 할 수 있다.

방송 3사(MBC, KBS, SBS)의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가 마감되는 오후 8시 직후인 8시 10분쯤 공개될 예정이다. 출구조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이번과 같이 보궐선거로 치러진 2017년 19대 대선의 경우, 사전투표율은 26.06%, 최종 투표율은 77.2%였다. 2022년 20대 대선에서는 역대 최고치의 사전투표율(36.93%)을 기록했지만, 최종 투표율은 77.1%로 직전 대선과 큰 차이가 없었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중 1542만3607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국 누적 34.74%의 투표율로 지난 대선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최고치를 기록했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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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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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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