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정부,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본격 추진…보안·편의성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은행·포털 등 민간 앱에서 신분증 발급 확대
행안부, 다음달 4일까지 민간개방 참여기업 모집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여러 민간 플랫폼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참여 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공모는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정부가 발급하는 모바일 신분증을 은행이나 포털과 같은 민간 플랫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가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부가 발급하는 모바일 신분증을 은행 및 포털과 같은 민간 플랫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kboyu@newspim.com[사진=행안부 제공]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추진 절차는 참여 기업 공모 시작으로 선정 위원회의 이용 계획서 발표 및 심사를 통해 참여 기업이 선정되고, 시스템 개발에 대한 가이드와 기술 지원이 포함된다. 이후 시스템 및 안면 인식 적합성 평가가 이뤄지며, 평가 기준을 충족할 경우 서비스 자격이 부여되는 방식이다.

행안부는 공모에 참여한 기업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보안 수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체계 ▲활성화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에서 선정된 국민은행, 네이버, 농협은행,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카카오뱅크 등 5개 기업은 현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최종 적합성 평가 단계에 있다.

이들이 기준을 만족하면 7월 중 최종 서비스 자격을 부여받을 예정이다. 이로 인해 현재 서비스 중인 정부 앱과 삼성 월렛을 포함해 총 7개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모바일 신분증은 단말기 보안 영역에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되며 중앙 서버에는 저장되지 않아 해킹에 따른 유출 위험을 줄인다. 특히 단말기를 분실하더라도 생체 인증 또는 6자리 앱 비밀번호 없이는 사용이 불가능해 실물 신분증보다 도용의 위험이 적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국민이 선호하는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 개방을 확대하고, 보안성이 충분히 검증된 민간 기업 앱 등을 활용해 정부가 보장하는 안전한 디지털 신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