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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 매수에 강보합...2950선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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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2990선 돌파
코스닥 약보합 마감...0.21%↓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7일 코스피가 장중 2990선을 돌파하며 3000선 회복 기대감을 키웠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상승폭을 줄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64포인트(0.12%) 오른 2950.30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2061억원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46억원, 1614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7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3.46 포인트(0.12%) 상승하며 2,950.30으로, 코스닥은 1.61 포인트(0.21%) 하락한 775.65로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00원 하락한 1,361.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025.06.17 yym58@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1.57%), SK하이닉스(0.49%), LG에너지솔루션(0.34%), 기아(2.15%), 현대차(1.74%), 삼성전자우(2.24%) 등이 올랐다. KB금융(-0.65%), 삼성바이오로직스(-0.49%), HD현대중공업(-2.7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5%) 등이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61포인트(0.21%) 내린 775.65에 마감했다. 개인은 1152억원 사들였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억원, 827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알테오젠(-1.85%), 파마리서치(-7.97%), 휴젤(-2.18%), 리가켐바이오(-3.14%), 클래시스(-0.17%), HLB(-0.39%), 에코프로(-1.43%), 레인보우로보틱스(-2.17%) 등은 하락했다. 펩트론(0.96%) 등은 상승했으며, 에코프로비엠(0.00%) 보합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스라엘-이란 휴전 기대감에 따른 미국 증시 반등이 코스피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원 내린 1362.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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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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