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지투파워, 대기업과 컨소시엄으로 AI데이터센터 서버 액침냉각 사업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엔비디아가 선택한 차세대 솔루션 '액침냉각시스템'
신정부의 AI산업육성 정책에 국내 시장 규모도 확대 전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는 액침냉각 신기술을 활용한 신사업으로 AI 데이터센터(AIDC) 서버 냉각시스템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투파워에 따르면 AI데이터센터는 AI연산 규모가 클수록 성능도 향상된다고 하는 스케일링 법칙(Scaling Law)에 의해 주로 대기업에 의하여 대규모 AI인프라 경쟁과 함께 이뤄져 왔다.

세계적으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을 비롯하여, 국내의 대형IT, 통신사 및 시스템통합(SI) 등이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메타와 아마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4개사는 올해 데이터센터 구축 등에 총 3200억 달러 (약 439조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AI 데이터센터 이미지 [사진=챗GPT]

이처럼 AI 데이터센터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열 관리 기술'도 주목 받고 있다. 중앙처리장치 (CPU), 그래픽처리장치 (GPU) 등 연산 장치가 천문학적 분량의 AI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방출하는 열은 공간의 온도를 급격히 상승시켜 하드웨어 손상이나 성능저하를 유발할 수 있고, 심지어 서버 자체가 다운될 리스크도 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AIDC) 액침냉각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인 코히런트 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규모는 142억 7000만 달러(약 19조원)로 추산되며, 오는 2031년까지 연 평균 12.7% 성장해 329억 1000만 달러(약 45조원)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내 시장도 신정부 출범 후, 대통령 1호 공약인 'AI 3대 강국' 육성 전략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데이터센터의 액침냉각시스템에 대한 국내외 시장 규모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투파워는 이처럼 거대하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선점을 위해 지투파워가 확보하고 있는 혁신적인 액침냉각시스템 솔루션을 활용, 대기업과 함께 AI 데이터센터(AIDC) 컨소시엄을 구성한다는 전략으로 국내외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지투파워 이동준 부사장(CTO)은 "AI 데이터센터는 결국 액침냉각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용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지투파워가 보유하고 있는 액침냉각에 대한 핵심 기술력과 노하우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서, 액침냉각 ESS의 고도화된 기술은 AI 데이터센터(AIDC) 서버의 냉각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투파워는 오는 25일 코엑스에서 2025 신제품·신기술 발표회를 개최하고 액침냉각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에 발표하는 차세대 액침냉각-에너지저장시스템(ESS)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의 문제점을 셀단위의 액침냉각과 첨단 배터리관리시스템(BMS)기술을 활용하여, 배터리 화재예방 및 배터리의 효율과 안정성을 극대화한 신제품이다.

지투파워 관계자는 "해당 신제품은 실증 및 공인시험을 거쳐 이르면 내년초에 상용화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사업화를 위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