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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24 ESG 통합보고서로 지속가능 경영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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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창작자 지원 등 상생 경영 실천 사례 다수 소개
'사람을 위한 기술' 등 플랫폼 특화 ESG 전략 신설
온실가스 감축·윤리 경영 등 지속가능 성과도 공개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네이버가 2024년 한 해 동안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노력과 성과를 담은 '2024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네이버의 2024 통합보고서 이미지 [사진=네이버] 2025.06.20 yek105@newspim.com

보고서에는 ▲서치 플랫폼 ▲커머스 ▲핀테크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창출한 ESG 가치 실현 사례가 구체적으로 담겼다.

대표적으로, ▲상생 금융과 기술 솔루션을 통한 중소상공인(SME) 성장 지원 ▲위조·위해상품 방지로 건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안심보장 프로그램 ▲독거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돌봄 서비스인 클로바 케어콜 등이 소개됐다.

네이버는 기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중심의 전략에 더해 IT·플랫폼 기업 특화 항목인 '사람을 위한 기술(Technology for People)' 분야를 새로운 지속가능경영 프레임워크로 추가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안전한 개발과 활용 ▲디지털 포용성 확대 ▲이용자 보호 등 기술 기반 ESG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서비스 안정성' 파트에서는 재난·재해나 장애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사적 목표와 시스템을 공개해, 신뢰도 높은 서비스 운영 가치를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해 팀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단 24'에서 발표된 '임팩트 펀드'의 구체적 계획도 함께 공개됐다. 네이버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총 1조원 규모의 자금을 ▲테크 임팩트 ▲비즈니스 임팩트 ▲커뮤니티 임팩트 등 세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전 국민 대상 AI 캠페인 ▲성인 대상 AI·SW 교육 ▲판매자 스케일업을 위한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 등 미래 세대와 SME·창작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환경 분야에서는 지난해 총 30,925 tCO2eq의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했다. 이 중 9,144 tCO2eq는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해 감축했다. CO2eq는 '이산화탄소환산량'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양을 뜻한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투명하고 건전한 체계 확립과 윤리 경영 강화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AA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네이버는 개인정보보호, 인적자본 관리, 정보보안, 온실가스 및 에너지 관리 등 주요 이슈에 대해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전략과 목표, 성과를 제시하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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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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