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출산·육아 정책 스토리로 담았다…웹툰 '서울 육아 레벨업'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혼부부 일상 통해 정책 활용 과정 생생히 그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웹툰 시리즈 '서울 육아 레벨업'을 제작, 26일 카카오의 웹툰 플랫폼인 카카오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울 육아 레벨업'은 난임 시술부터 출산, 육아는 물론 주거 문제까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들이 실제 시민의 삶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총 4화 분량의 스토리형 웹툰이다.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평범한 신혼부부 서정과 도현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적인 고민을 반영하고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서울 육아 레벨업' 포스터 [자료=서울시]

이번 웹툰은 ▲난임 시술 지원으로 시작된 기적 같은 임신 이야기 ▲미리내집 입주로 안정적인 주거를 확보하는 과정 ▲늦은 밤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야간·휴일 소아환자 진료기관(우리아이 안심의료기관)' 이용 이야기 ▲365열린어린이집, DDP, 장난감도서관, 키즈카페를 통해 육아에 활력을 얻는 모습까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생생한 육아 현실과 그에 필요한 정책들이 자연스럽게 소개된다.

특히 웹툰 하단에는 각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돼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정책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웹툰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서울 육아 레벨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웹툰 제작은 일상툰으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키몽' 작가(대표작:키몽의 호구로운 생활)와 따뜻한 그림체의 이모티콘·일러스트 작가인 '둥림'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실제 결혼 3년 차 부부인 두 작가의 직·간접적인 경험과 시각이 웹툰에 현실감과 공감을 더하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육아의 희로애락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민수홍 홍보기획관은 "'서울 육아 레벨업' 웹툰을 통해 예비부모는 물론 육아 중인 가정까지 출산과 육아를 둘러싼 정책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